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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29:4-9 나라를 위해 기도하라
☀--목요일 낙원아파트 405호 권사님댁을 방문했는데 “목사님 우리 이렇게 살아요”하시면서 댁을 공개를 했습니다. 벽에는 남편의 국가유공자증명서와 젊었을 때의 사진들, 가족사진들이 즐비한 것을 보아서 참 아름답고, 단란한 가정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얼마전 미국에 있는 친구가 전화로 “한국에 왜 이렇게 많은 코로나 환자가 생기느냐”고 걱정하면서 김정은이가 미사일 팡팡 쏴대고 불안해서 어떻게 사느냐? 합니다.
순간에 김용기 장로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조국이여 안심하라! 내가 기도하노라!”
김용기 장로는 평생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매일 새벽 4시부터 6시까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하루 두 번, 네 시간씩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의 구국기도실에는 늘 김용기 장로님의 기도소리가 울려 퍼지고. 구국 기도실 좌우 기둥에는 “조국이여 안심하라, 온 겨레여 안심하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우리가 조국의 이러한 위기 속에서 기도하는 것은 전쟁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삼상 17: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최근 북한의 110주년 태양절에 대대적인 기념으로 미사일을 쏴 올릴 것으로 긴장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동해에 미 항모 '에이브러햄 링컨'이 와 있습니다. 지난 12일 동해에 와 있는데 미국도 북한의 미사일에 바짝 긴장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625전쟁이 발발한 때 미국은 아직 24일입니다. 당시 미 트루먼 미국 대통령은 1950년 6월 24일(미국 시간) 밤 9시, 딘 애치슨 국무장관으로부터 북한 인민군의 전면적인 남침 관련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로부터 이틀 후인 6월 26일 저녁, 트루먼 대통령은 한국군을 돕기 위해 공군력 사용을 결정했고, 6월 30일 한국 전선을 시찰하고 온 맥아더 원수의 건의를 받아 지상 전투부대 파병을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미국 파병을 도운 의외의 인물이 두 사람이 있는데 매카시 의원, 빌리 그레이엄 목사입니다. 트루먼 대통령은 미파병을 결심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빌리그래험 목사가 전화를 해서 “각하 남한에는 50만의 기독교인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미군을 파병해서 그들을 구해야 합니다.” 했다는 것입니다.
한 시대에 빌리 그레이엄을 하나님의 입으로 사용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소돔성에 하나님의 사람인 롯의 가족이 있어서 하나님의 급한 심판을 보류하고, 그들이 그 성을 다 빠져나가기까지 지체하신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그 누구도 대한민국을 침몰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더 경건하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소돔 성처럼 하나님의 심판을 스스로 불러일으킬 정도로 악하게 살면 하나님은 우리의 악을 제거하시기 위해서 반드시 이웃 나라를 부추기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속마음이 하나님을 닮아서 거룩하고, 우리의 삶이 흠도, 점도, 티도 없는 성결할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토해 내실 정도로 악하게 살면 반드시 주변 국가를 불러서 우리의 죄악을 제거하십니다. 내가 내 스스로 죄악을 제거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채찍을 들어서 죄악을 제거하십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입술로는 떠들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는 백성이라고 다들 알고 있었지만 사실 이스라엘을 보니 그들 속에는 상상할 수 없는 우상들이 즐비하고, 그들의 삶은 하나님이 역겨워서 토하실 정도의 악한 삶을 삽니다.
하나님이 절대로 참으실 수 없는 악이 바로 우상섬기는 것입니다. 성경에 우상에 대한 금령이 아주 강합니다. 출 20:3-6 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우리가 우상으로 돈을 섬기면 하나님이 질투하십니다. 우리가 부처를 섬기면 질투하십니다. 자식을 섬기면 질투하십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 섬기면서 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눈이 넣어도 안 아픈 그런 민족입니다. 그러나 우상섬기고, 돈을 섬기고, 자식을 섬기니 하나님이 아주 비참하게 하십니다. 베벨론 나라의 포로가 되게 하시고, 그중에 시드기왕은 자식들이 목배임을 당하는 것으로 보고는 그 자리에서 눈이 뽑힙니다. 비참 그 자체입니다.
최근 전 세계는 코로나로 큰 고통을 겪었습니다. 모두가 격는 고통이지만 지금 베이징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먹을 것이 없어서 아우성입니다. 코로나가 아무리 무서워도 전쟁만 하겠습니까? 지금 우크라이나에서는 러시아 병사 17,000명, 우크라이나 병사는 3000이 전사 피난민이 500만이라 합니다.--전쟁이 발발하면 비참한 것입니다.
지금 폴란드에는 밀려드는 피난민들을 다 수용하기 어려운 상태에 빠졌습니다. 그나마 계절이 바뀌는 통에 이들이 노숙을 해도 견딜만한 것입니다. 그래도 이들은 피난민입니다. 포로가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피난민으로 바벨론에 간 것이 아닙니다. 포로로 잡혀간 것입니다. 피난민은 전쟁이 끝나면 자신의 집으로 돌아갈 수 있지만 포로로 끌려가면 끝입니다. 포로에게는 그 어떤 희망도 없습니다. 그 나라에서 종신토록 노동의 착취를 당하다 죽을 운명입니다. 이렇게 아무런 희망 없이 사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해 편지를 쓰게 하셔서 보내십니다. :: 그 편지 내용이 하나님이 반드시 70년이 되면 너희를 유대 땅으로 되돌리신다. 그러니 정신을 차리고 살라고 권면하는 것이 예레미야서의 전반적인 내용입니다.
:: 에스겔 골짜기에 죽어서 말라비틀어진 수많은 뼈들.., 이것이 상징하는 바는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가 유다 인입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라는 것입니다. 에스겔은 마른 뼈, 도저히 소망이 없어 보이는 그 뼈 같은 유다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합니다.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하니 그 뼈들이 일어나서 서로 맞춰집니다. 사람 모양이 되고, 힘줄이 생기고 살이 일어나고 가죽이 덮이고 생기가 들어가니 큰 군대가 된 것입니다.
이것은 죽은 유다가 살아나서 유다로 돌아가는 환상도 되고, 마지막 날에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부활 할 것을 보여주는 환상입니다. 요 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 5:28-29 28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우리는 오늘 렘 29장 말씀을 살펴보면서 나 자신을 바라보고, 가정, 가족, 학교, 직장, 사업장을 바라보면서 내가 지금 취해야 할 신앙의 태도에 대하여 살펴보려는 것입니다.
1,유다는 지금 바벨론 나라의 포로로, 노숙자처럼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에 집을 지으라고 명령하십니다.
4-5절 상반절 “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가게 한 모든 포로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5 너희는 집을 짓고 거기에 살며”---당시 거짓 선지자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백성들 사이를 다니면서 우리의 포로 생활은 2년이면 끝나니 그냥저냥 막 지내라고 한 것입니다.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그들의 말을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8-10 8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하노라 너희 중에 있는 선지자들에게와 점쟁이에게 미혹되지 말며 너희가 꾼 꿈도 곧이 듣고 믿지 말라 9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함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0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이미 여려 선지자들은 이 포로 생활은 70년이 차야 한다고 예언했지만 이들 거짓 선지자들은 백성들 사이를 다니면서 헛되고, 거짓된 꿈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집을 짓는다는 것은 그 포로지에서 정착하라는 것입니다.
이 포로 생활은 쉽게 끝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노숙자 생활 3일이면 자신 마음에 모든 자존감이 다 무너집니다.
제가 전도사 때, 서울 명동에서 큰 누님을 밤11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만나지를 못해서 1박을 노숙하게 되었습니다. 잠잘곳이 없어서 서울역에 쭈구리고 앉았는데 거기에 있는 노숙자들과 제가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쑥스러웠지만 잠자고 일어나니 다 친구가 되었습니다.
--포로로 끌려간 땅에서 2년 있다가 유다 땅으로 돌아가게 된다 하더라도 집을 지어야 합니다. 단 하루를 살아도 집을 지어야 합니다.
☀--토요일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을 보니 국내 편에 한 섬에 3일을 기거하는데도 집을 짓습니다. 집을 지으니 바람을 피할 수가 있습니다. 집을 지으니 비를 피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포로인데 비 맞으면서, 찬 이슬 맞으면서 바람 맞으면서 그냥저냥 살지뭐”--아닙니다. 비록 포로지만 멋지게 집을 지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 거하고 살아야 합니다. 산에가서 나무를 잘라서 기둥을 세우고, 주변의 진흙을 이겨서 벽을 세우고, 찬바람, 찬이슬, 비를 맞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제가 부목사 때 임집사님은 교회 주택에 지하가 연탄 광인데 그 연탄 광에 집을 짓고 그 교회 주택의 주인행세하시면서 사셨습니다. :: 사람이 망해도 어떻게 그렇게 쫄딱 망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교회 주택 지하에 사시는 것입니다. 거기서 3자녀를 멋지게 길러냈습니다. 그러니 큰애는 삼성증권에, 둘째는 육사에, 셋쩨는 자기 일에...,
내가 월세 방을 살아도 멋지게 꾸미고 살아야 합니다.
전새 방이라도 멋지게 내 집처럼 꾸미면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집을 세워 주시는 분이십니다. 가정을 세워 주시는 분이십니다.
사람이 집을 세우려고 해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집을 세우라 하십니다. 시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오늘 본문에 5 너희는 집을 짓고 거기에 살며= 여기 “집을 짓고”에서 ‘짓고’는 단순한 집을 세우는 것을 이중적인 의미가 있는데 하나는 보이는 집, 육신이 거하는 집을 짓는 것이고, 둘째는 그 건물 안에 반드시 있어야 할 구성원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아내가 있어야 하고, 자녀를 생산해야 하는 것입니다.
결혼한 라헬은 언니 레아는 자녀를 잘 낳는데 자신은 자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녀들을 통하여 자녀들을 얻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 집을 세웁니다. 그때 그 집의 가문을 잇게 하기 위해서 자녀를 출산하여 그 집을 세웁니다.-- 이것이 집을 짓는 것, 즉 세우는 것입니다.
그 집에 올망졸망 자녀가 가득해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 그 집을 세우는 것입니다.
나 혼자 산다...이것은 집을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코로나 시대에 전 세계적으로 출산율이 높아졌답니다. 이것이 집을 세우는 것입니다.
요즘 40대 출산율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것도 그 집을 세우는 것입니다.
::: 그리스도인들 가정의 출산이 높아지고, 자녀가 많아지는 것이 더 복된 것이 아름다운 것이고, 자녀를 많이 낳아서 여호와의 기업이 되게 하는 것이 집을 세우는 것입니다.
2, 밭을 일구라는 것입니다.
5절 하 “텃밭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라”--본문에는 텃밭을 만들라고 되어 있지만 렘 29:28 대저 그가 바벨론에 있는 우리에게 편지하기를 때가 오래리니 너희는 집을 짓고 거기 거하며 전원을 만들고 그 열매이 쳐저 있고, 그 안에 심긴 곡식이 아주 귀한 것을 의미합니다.
울타리를 쳐서 심는 곡식 유실 수..,
보통의 경우 사과, 배, 포도, 이러한 것은 반드시 울타리를 칩니다. 성경에 보면 무화과나무 밭에도 울타리를 칩니다. 그런데 그 울타리가 나무로 만든 울타리 일 경우도 있지만 돌을 쌓아서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 여러분 이러한 과일, 유실수는 먹고 사는 문제가 달린 것이 아니라 경제적인 부를 축적하는 것입니다.
이 무슨 말씀입니까? 바벨론에 와서 축 쳐져서 노예처럼 살지 말고, 주인처럼 살라는 것입니다. 경제적인 활동을 하면서 살라는 것입니다. 집을 개간하고, 밭을 개간하고, 논을 개간해서는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지만 유실수를 심어서 그 과일을 따서 팔아서 부를 축적하면서 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산업이 경제적인 부를 축적하기를 축복합니다. 경제적인 흥왕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우리가 이제 부자나라가 되니까 아프리카 알제리 씨감자를 알제리에서 만들어서 공급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아프리카에 세네갈에 우리나라 통일벼를 수출해서 그 나라가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을 대한민국이 주도적으로 합니다. 몇 개 국가가 참여 했지만 다 떨어져나갔급니다. 이젠 대한민국이 그 결과를 봅니다. 그러니 집 나갔던 아들들, 딸들이 돌아오는 몽골이 되었습니다. 그 넓은 땅에 사막화를 막기 위해서 나무를 심었지만 이젠 이를 통해서 유실수를 심어서 그 과실을 따서 파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대한민국이 힘이 있어서 이뤄준 일입니다. 그러니 전 세계가 코리아..., 코리아 하는 것입니다.
나라가 힘이 있어야 합니다. “누가 나 안도와주나!” 여러분 안도와 줍니다. 자력갱생... 내 힘으로 일어서야 합니다. 하늘도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했습니다. 뭘 하라고 할 때 그 사람을 도와줍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입만 벌리는 사람은 버림받습니다.
여러분 이젠 내가 경제적인 부를 축적해서 나를 돕고, 남을 도울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합니다. 먼제는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잠 31:31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로 말미암아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잠 12:14 사람은 입의 열매로 말미암아 복록에 족하며 그 손이 행하는 대로 자기가 받느니라
여러분 나의 텃밭이 무엇입니까? 내가 울타리를 치고 전심전력해야 할 밭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에 전심전력하세요. 시 128: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그 손으로 행한대로 하나님이 복을 채워 주십니다. 아직 나의 텃밭을 찾이 못했다면, 나의 인생을 쏱을 밭을 찾지 못했다면 오늘 말씀을 통해서 내게 주신 비전을 다시 생각하고 내 인생의 목표를 발견하고 전심전력하기를 축복합니다. 를 먹으라 하였다 하였느니라—여기는 같은 단어를 ‘밭’이라 했습니다.
텃밭이란 집에 달린 아주 작은 토지를 말합니다. 그러나 밭이라고 할 땐 울타리나 돌벽
3, 가문이 대를 이어서 풍성하게 되어야 합니다.
혼자 살지 말고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1대, 2대, 3대가 하나님의 복을 보아야 합니다.
☀--수도요금 90만원…노모와 아들 숨진지 한달, 아무도 몰랐다-.04. 21일 나오 뉴스입니다. 서울 창신동의 한 주택에서 80대 노모와 50대 아들이 사는데 갑자기 수도요금이 과다하게 청구된 걸 이상하게 여긴 수도사업소 직원이 집을 방문했습니다. “아무리 불러도 인기척이 없었고 물이 새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 문열고 들어가니 모자가 숨져 있었습니다.”라고 전합니다. :: 문제는 이 집에 코로나로 인해서 아들이 실직되면서 이런 비극을 맞이 했습니다. 더욱이 이 50대 아들이 혼자 노모를 돌보면서 산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가정이 할머니, 아들, 손자내외, 그리고 증손자.. 이렇게 가문을 이뤘다면 그렇게 쓸쓸하게 죽음을 맞이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 결혼해서 자녀를 많이 생산해야 합니다.
6 아내를 맞이하여 자녀를 낳으며 너희 아들이 아내를 맞이하며 너희 딸이 남편을 맞아 그들로 자녀를 낳게 하여 너희가 거기에서 번성하고 줄어들지 아니하게 하라—이 구절을 보면 1데, 2대, 3대로 넘어가면서 자녀와 자손이 줄어들지 않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야곱은 그 식솔들이 70명 애굽으로 가서 430년만에 나오는데 장정만 60만명이 되었습니다. 부부 120만, 자녀가 2만 있어도 240만입니다.
본문에 “너희가 거기에서 번성하고 줄어들지 아니하게 하라”는 말씀은 내가 지금 포로로 있지만 여기서 70년 포로 생활을 통해서 번성하여 강한 민족이 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문화명령, 노동명령을 받고 있습니다. 창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거룩한 자손을 많이 번성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독교 가문이 번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 6:2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들이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나 자신과, 아들과 손자와 그 손자가 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거룩한 가문이 되게 하라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 가족이, 그 가문이 힘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가족이나 가문이 힘을 잃어가면 안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이새의 집에는 아들이 8명입니다. 그렇게 아들이 많으니 그 아들 가운데 이스라엘을 일으키는 왕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 막내 아들로 하여금 이스라엘이 우뚝 일어서도록 하게 하는 것입니다. 가족이 가문이 번성하는 복을 받기를 축복합니다.
4, 그리고 충격적인 말씀을 주시는데 바벨론을 위해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7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고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읍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라---바벨론이 누구입니까? 유다를 망하게 한 나라입니다. 전쟁통에 내 부모를 죽이고, 내 자식을 죽이고, 형제를 죽인 침략국의 나라입니다. 그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지금도 일본에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가운데 우리나라 젊은이가 일본군으로 출전해서 죽어갔습니다. 또, 우리나라 젊은 여성들이 성노예로 끌려갔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자기 야욕을 펴기 위해서 한국 젊은이들을 끌어다가 그렇게 죽게 한 것입니다.
바벨론이 바로 오늘의 일본보다 더 이스라엘 백성을 짓밟은 그런 나라입니다. 그런데 그 바벨론을 위해 기도하라.
--,우리는 일본을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일본의 정치인들도 독도가 한국 땅인 것을 압니다. 그러나 계속 독도의 문제를 두둘기는 것은 전쟁의 명분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언젠가느느 이것이 빌미가 되어서 전쟁이 일어날 수가 있습니다.
--,북한이 우리나라에 불바다 만들겠다는 말을 시시때때하고 있습니다. 이젠 미사일이 미국까지 가는 미사일을 만들어서 미국을 위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러시아는 세계2위 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세계3위 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일본, 중국, 러시아, 북한이 다 우리의 적국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번에 우크라이나 전쟁에 수 많은 건물이 무너졌습니다. 이것을 복원하는데 드는 비용이 4월 23일 기준으로 269조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북한의 말을 듣고는 “미군 철수하라.”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종전선언을 통해서 이 땅에서 미군을 몰아 낼려고 안달복달하다가 정권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미군은 625때 전사자 3만6591명이 산하했습니다. 우리의 자유를 지켜 주기위해서.., 우크라이나는 우리나라에 당시 소련일 때 소련군을 파병한 나라입니다. 더 더욱이 중국은 당시 2차 세계 대전에서 살아 돌아온 정규군을 북한에 파병보낸 국가입니다.
우리가 미국에 진 은혜를 잊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미국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일본, 중국, 러시아, 북한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의 손이 내려오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 힘으로 싸우면 승리하겠습니까? 출애굽시 아말렉과 싸울 때 모세가 손을 들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청합니다. 그때 하나님은 전세가 역전 되도록 하셨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아말렉과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록하고, 외워서 여호수아와 모든 백성들의 귀에 들려주고, 또 온 천하에 하나님의 대적하는 아말렉과 같은 민족은 하나님이 직접 손 봐주셔서 지구상에서 없이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라는 것입니다. :: 모세는 제단을 쌓고는 그 제단의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세계에서 우리를 도울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미국이 이승만 대통령과 맺은 혈맹조약 하나가 우리를 70년간 지키는 울타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양키 고홈..., 하면서 달겨들면 우리는 이 혈맹조약을 스스로 깨트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앞에 항복의 손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의 기도의 손을 잡아 주셔야 합니다. 모세의 손을 붙잡아 주시듯이..., 여러분의 손을 하나님이 붙잡아 주셔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북한도 되게 해 주시고, 일본도, 중국도, 러시아도 되게 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