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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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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비오는 아침!!!-인생은 명랑한 항해
peoplelover 추천 0 조회 192 05.07.28 10:0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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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28 17:34

    첫댓글 오아시스같은 글이올시다. 꿀떡꿀떡 그러나 씹어가며 마셨슴다. 나이듦이 때로 행복한 연유는 인연닿는 이야기들이 머리가 아닌 가슴을 친다는 거지요.

  • 작성자 05.07.29 16:51

    헬렌 아짐도 열심히 질문에 대한 나름의 대답을 잘 찾아보라구. 나도 열심히 찾고 있응께. 그라고 알, 내 여권번호와 각종 숫자 남긴다. 물론 전망은 불투명하나 반드시 갈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안고서...회비는 다음달에 일단 1회라도 납부를 하면 갈 수 있을까나? 그라고 내가 가면 내 친구도 한명 간다고 했는데,

  • 05.07.29 18:49

    지내고 보면 휙 가버린 세월이기도 하고, 지내고 봐야 비로소 그 무게를 알 수 있는 것이 세월이기도 하고 ... 33년 동안 이어온 만남이라니! 피엘님과 그 남자 5명, 서로에게 복도 많은 분들입니다.

  • 05.07.30 08:24

    피엘 형 잘 알겠습니다. 그럼요. 회비 안 내도 나중에 갈 수 있겠다 싶으면 의사 밝혀주세요. 그리고 오솔길아. 우리 샌디에이고 응원해야겠다. 챈호가 트레이드됐다. 정말 전격적이지.

  • 05.07.30 10:53

    여기서 챈호 얘기 먼저 한 사람은 형이어요. ㅎㅎ. 챈호 볼라고 채널 돌렸는데 깜짝 놀랐시요. 형 발자국 남긴 거 보니 생존해 계시네요. 잘 가셨나 궁금했는데....이제 친정팀 다저하고 피터지게 싸워야 하네. 괴물 게레로 자주 안 만나니 잘 된 건가? 홈런 치는 챈호 볼 수 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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