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고 따근 따근한 선생님과 도시 체험>
침에 선생님과 도시 체험 을 생각하니 죽을듯한 좋은 마음이 들었다.
아침에 머리 감고 따듯하게 차려 입은 나는 성훈이 차가 올때까지 기다렸다.
성훈이가 우리 집에 전화왔다."야 사해림 빨리 나온나." 라는 말에 난 허겁지겁 뛰쳐 나갔다.
성훈이 차를 타고 왜관 역에 도착 했다. 창민이와 정우는 이미 온 상태 였다.
나와 성훈이는 뛰어가"안녕!." 이라고 외쳤다. 그때 준우와 수현, 민철 상은이가 왔다.
준우 어머니도 오셨는데. 준우 어머니도 같이 따라간다고 하셨다.
다는 아니였다. 대구역에 데려다 주고 그다음은 지하철 타고 집으로 간다고 하셨다.
우린 만원을 반장 민철이 한테 거두고, 표를 끝었다. 단.. 희수만 안왔다.
하지만 기다리기 싫어서 우린 표 10장을 뽑았다. "대구로 가는 표 맞죠?." "표 10장 주세요."
"대구역으로 갑니다.." 말.. ^-^ 벌써 즐거웠다.
한참후 희수가 왔다. 10:00 대구역으로 가는 기차가 왔다.
우리는 설레이는 마음을 끌어 안고 기차 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그다음 역은 대구 대구입니다.." 내가 애들한테 손짓을 하며 "다 모여 내릴 준비 하자." 라는 말과
애들은 다 모였다.
대구역에 도착!~!~!~!~
에스컬레트로 올라갔다. 선생님이 계셨다.
우리는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은 "그래. 잘 찾아왔네." 라는 말과 준우 어머니는
선생님과 말씀을 나누고 다시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셨다.
난 먼저 준우에게 휴대폰을 빌려서 엄마 한테 전화왔다.
"엄마, 대구역에 도착 했어요. 선생님도 만났구요." "벌써? 알았다. 조심하게 다녀라." 라는 말..
오늘따라 엄마 의 말씀이 따듯하고 사랑 스럽게 들렸다.
우린 지하철을 타고 영화 표를 끝으러 갔다. '킹콩' 이라는 영화 다. J열 난 10번 이다.
2005 - 12 - 28 수요일 4관 2회 13:50 (1시 50분) 표는 6000원이였다! ^-^ 10장을 끝었다.
우린 시간이 남아서 먼저, 도시 체험을 했다. ^-^ '으미 즐거운거!.'
마음속으로 속삭였다. 친구인 수현이와 상은이 의 손을 잡고 엘레베이트 에 올라섰다.
엘레베이트는 내려갔다. 영화관 = 백화점(롯데시네마) 를 나와서 우린 아주 큰!!!! 도시를 체험 하였다.
잃어버릴가봐 선생님은 조마 조마 하셨다. 혹씨 사고가 날까봐. 열심히 우리를 끌었다.
도서관도 체험하고 도서관 책도 조금 보고 공원에서 놀고 재미있었다. ^-^
12:10 우리는 배가 슬슬 고프기 시작했다.
"선생님, 배고파요 ㅠ.ㅠ." 그래서 도서관 거기의 식당에서 우동을 시켜 서 먹었다.
'오늘따라 우동이 꿀맛이다 ㅠ.ㅠ.' ;;;; 냠냠냠 맛있게 먹었다. 국물도 후르르르르 짭짭 "아,, 배불러."
"맛있다. 그치?." 라는 맛있는 말을 들으니 더욱더 배 불렀다.
우린 밥을 다 먹고 시내로 나가 꿀떡을 먹었다. 사르르르 입에서 녹았다.
다 먹고, 다시 롯데시네마로 갔다.
1시 30분 몇분 안남았다. 우린 주스, 팝콘을 사서 영화관으로 갔다. 영화 광고?? 등 을 하고 있었다.
시작 되었다. 처음 부분은 별루 재미 없었는데... 해골의 섬 거기서 재미있었다.
무시 무시하고 사방 곳곳에 돌인가? 있어 못 빠져 나왔다. 영화 감독은'앤' 이라는 아주 이뿐
영화 배우와 등등 그 섬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어떤 꼬마가 손을 내밀고 있었다. 영화 감독은 초콜렛 을 손에 쥐어 주었다..
그 중간 "캭!!!!!!!!!!!!!!!!!!!!!!!!!!!!!!!!!!!!!!!!!!!!!!!!!!!!!!!!!!!!!!!!!!!!!!!!!!!!!!!!!!!!!!!!!!!!!!!!!!!!!!!!!!!!!!!!!!."
이라는 소리와 사방 곳곳 이상하고 요상한 사람이 나왔다.
무시 무시 했다. 턱에 뿔이 달려있고 피부가 검고 원신이 따로 없었다.
무서운 창과 사람들은 공격했다. 죽이고, 패고 여자만 살렸다.
'앤'과 감독은 배에 있는 사람들이 와서 살려 주었다. 또 있었는데 ☆.☆ 누구드라...........................
할튼!!!!!!!!!!!!!!!!!!!! 엄청 무서웠다. 배에 올라탔다. 근데.. 어떤 원신이 배에 올라타 있었다...
앤을 납치 해서. 그 섬으로 갔다. 앤과 어떤 배우와 감독 등등 앤을 구하러 완전 무장을 했다.
총, 약품 등등 을 드고 다시 섬으로 올라갔다.
그 원신인은.. 사방곳곳에 불을 붇히고 여자에게 요상한 목거리를 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 시켰다.
갑자기.. 킹콩이 뛰어나왔다!!"어!!!!!!!어어어엉어어어엉어어어어어어 쿵쾅 쿵쾅."
컹컹컹 쿵쿵쿵 쿵코아 으~~ 광!! 소란 스러웠따.
앤을 데리고 킹콩과 숨었다. 앤은 기절을 했다. -_-;; 내같아도 기절 했다..
킹콩은 왠지 앤을 걱정 한 기분이 들었다. 사실이였다. 킹콩은 앤 에게 반했는것이다..
요상한 공룡이 나타났다. 공룡은 앤을 먹을려고 앤을 잡을려고 했다. 킹콩은 그걸 보고
"쿵쾅 쿵쾅." 가슴을 뚜드렸다. 마음속으로 '내여자는 내가 지킨다!! 내 여자를 뺃았다간!! 죽여버리겠어!.' 라는 말을 하는거 같았다. 킹콩은 .. 공룡의 아가미를... 쫙!!~!~!!~!~ 째버렸다.
"으미...................................... 징그럽고 잔인한거.." 상은이와 쏙닥였다.
근데.. 지네 같은 벌레가 앤한테 달라 붙었다. 영화관 안은 "아... 모야." 라는 말이 쏘삭였다.
벌레가 우글 우글 거리는 그곳.. 감독,,, 등등도 당했는데 선장인가? 구해주었다.
아, 그리고! 앤을 좋아하는 또 남자 가 잇엇따. 남자는 앤을 구하러 뛰어갔다.
앤과 킹콩은 아름다운 것을 보고 있엇따... 바로 해가 지는거다. 여자는 "아름답지?."
킹콩은 부끄러워 하는거 같았다. 여자는 킹콩의 손에서 잠이 들었다.
남자가 앤을 구할려고 "앤.. 나와요." 라는 말과 앤은 킹콩한테.. 빠져나왔다.
앤은 킹콩보다 그 남자 가 더 좋은 가 보다. 역시 동물과 사람은 사랑을 할수 없는건가??
킹콩이. 눈을 떳다... 킹콩이 화가 났다.!!'어디!! 내여자를 훔쳐가!!.; 라는 말을 하는거 같았다.
뛰어서 남자를 붙잡았다. 근데 완정 무장 한 대원들은 킹콩에게 약도 뿌리고 총도 쏘고
킹콩이 너무 불쌍했따 ㅠ.ㅠ 앤이 그 남자에게 빠져나올라고 온 사정을 다 썻다.
그렇지만.. 킹콩은 당하고 있었다. 감독은 킹콩 눈에다 약을 뿌렸다..
배는 출발했고,, 여자는 울고 킹콩도 울었다... 그 모습을 보고 나와 상은이는 울었다.
갑자기 눈물이 고이더니 왈칵 쏟아졌다.. ㅠ.ㅠ
너무 슬펐다. 도시... 앤은 다시 코미디 영화 배우가 됬고, 그 남자느 평범한 인.. 영화작가 였다.
그리고.. 킹콩은.. 도시로 잡혀가서 묶여 있었다. 킹콩은 화가나서 아주 단단한걸 풀고 도시로 뛰쳐나갔다. 차도 부스고 혹씨.. 앤을 찾을려고 했는지.. 노란 머리 인 사람만 보고 버렸다.
갑자기 앤이 나타났다. 킹콩은 순진 해 졌고.. 앤과 63빌딩 으로 올라 갔다.
둘이 사랑을 나누고 있는데 제트기가. 킹콩에게 총을 쐇다. 앤은 이렇게 말했다.
"쏘지 말아요!! 쏘지 말라구요@@@@@@@@@@@@@@@@@!!!!!!!!!!!!!!!!!!!!!!!!!!!1."... 절망 불쌍 했다
ㅠ.ㅠ -ㅅ- 킹콩은 참지 못하고 쓰러졌다. 63빌딩에서 떨어 질려고 했다.
앤은 킹콩을 쳐받보며 울고 있었다. 킹콩은.. 63빌딩에서 참지 못하고 떨어 져 버렸다.
그때 난 또 울었따 ㅠ.ㅠ 상은이도 울었다 .ㅠ.ㅠ 으앙 ㅠ.ㅠ 지금 생각해도 너무 마음이 아프다..
근데.. 어떤 남자... 영화 작가.. 가 63빌딩으로 올라갔다.
앤은.. 그 영화 작가와 . 포옹을 했다. 왜 마지막으로 그 영화작가와 포옹을 했을까?
왜 사람과 동물은 사랑을 나누지 못하는걸까??
너무 불쌍하였다. 영화가 끝났다. 4시.. 오랜 시간이 였다. 5시인가??
우린.. 선생님 댁으로 갔다.
선생님 댁에서 아주 귀여운 꼬마들이 있었다.
1명은 2살짤인 수민이 1명은 1살 이였다 >.<
하얀인가 ㅠ.ㅠ
몰라.. 몰라.. 수민이는 남자 1살 짜리 아기는 .. 여자!!
아주 귀여웠따 각자 씻고 놀았다.
"ㄹ아르르르르 까궁!,"
잠시후 저녁 식사가 왔다. ^-^ 맛있따!! 냠냠냠냠냠 음 냠냠냠냠
희수가 아팠다. 우엑을 하고 말았다. 그래서 침대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
저녁 식사가 끝나고 우린 잘 준비를 하고 놀고 Tv도 보았다.
술래 잡기도 했다. ^-^ 무시무시한 밤에.. 무서웠슴다 -ㅅ-
그리고.. 아주 어두운 밤.. 희수가 다나아서 거실에서 자고 여자들은 고모인가?
할튼 침대에서 잤다. 수현이는 땅바닥에서 잤다.
아~~함.. 우리 잠이 안와서.. 몽유병. 이야기를 이어서 애기 했다.
그렇지만 재미가 없었는걸.. 수현이는 말하다가 갑자기 잠에 빠졌다.
상은이와 나는 잠이 안와서 양을 세일렀다. 난 60몇 까지 세일리고 코~ 잤다.
오래됬는지 내가 갑자기 일어나서"아씨.. 내 밑에 상은이 베게 있잖아. 아구."
하면서 상은이 비게를 상은이 얼굴에 바로 퍽! 맞혔다.!!
상은이느 "어??." 하면서 일어났는데 난 잤다. ;; 허무 했다.
상은이가 아침에 다 이야기를 해줬다. 히히히히히
아침이 되었다 아기들과 놀고 아침 식사를 하고 운동을 하고 공항을 체험 한 다음에
목욕탕에 갔다. 아줌마가. 목욕 가방을 다 챙겨 줬다. 우린 목욕탕에 들어갔다.
수현이 뱃살 -_-;;;
무시 무시.. 때를 밀고 사우나 에 들어갔고.. 잠수도 하고 ~ 아싸!
그러나 10시 30분 까지 다 준비하고 나오라고 하셨다. 그래서 다 준비하고
나와서 다시 선생님 댁으로 뛰어갔다.! 바로 점심 식사를 하고 나서.
동대구역으로 갔다. 가서. 표를 끝고 기차를 타서~!~!~! 왜관역에 도착했다.
선생님과 이별을 하고 우린 성훈이차 를 타고 갔다.
^-^잼있었따.!!!!!!!!!!!!!!!!!!!!!!!!!!!!!!!!!!!!!!!!!
할튼 ^-^ 재미있는 하루 즐거운 하루 꿈만 같았다.
첫댓글 우리 해림이의 멋진 글 잘 보았어요.... 작은 오타와 몇가지만 수정하면 예술 작품이 되겠는걸요... 해림이가 정말 많이 공부한 것 같아 기뻐요.. 글솜씨도 부쩍 늘었고... 음 80포인트 줄께요~^^축하축하 조금만 수정해 보세요... 그럼 100포인트까지 받을거예요 ㅎㅎㅎ
^-^ 네!! 내일까지 다 수정 해둘께요! ^_^ 그리고 포인트 감사합니다.
ㅡㅡ 해림아... 내 얼굴에 맞췄냐... 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