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꽃--- 시간이 있어서 초여름의 곷을 찍어볼까하고 집을 나섰는데.......... 너무 더워서 야생화들한테 가지 못하고 몇 친구를 담아 왔습니다.
개망초----2m 가 넘도록 무성하게 자랐더군요.
자귀나무 꽃---자귀나무 꽃이 피었어요.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접시꽃 ---- 접시꽃 당신.....
노랑달맞미꽃----개량종이더군요.
오디-----오디 따기가 좀 늦었지만 -----뽕나무 위에 올라가 입이 새까맣도록 다먹던 어린 시절이 생각이 나서 담아왔습니다. 검은 것이 익은 것인데 그것은 달고.........붉은 색은 시지요. 노랑색 푸른 색은 아직 청년입니다.
첫댓글 수고 많으셨읍니다 잘보고 갑니다
역시 자연은 좋아요 아름다운 꽃들이 활짝 피어 보는이들의 마음을 행복 하게 해주니 너무나 행복해 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