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어제(3월26일) 제7회 가족 나무심기를 덕풍천변에서 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 75명이 참여하여 즐겁게 왕벚나무를 심고 물을 주었습니다. 나무 이름표도 하나씩 달고 즐겁게 행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그동안 산곡천변에 340주의 왕벚나무를 심고 가꾸어왔습니다. 이제 덕풍천변도 아름다운 왕벚꽃이 활짝 피도록 심고 가꾸겠습니다. "나무야 사랑해~ 잘 자라라"
나무심기가 어느덧 7년 이란 세월이 영숙씨 나이도 나무와 같이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어제(3월26일) 제7회 가족 나무심기를 덕풍천변에서 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 75명이 참여하여 즐겁게 왕벚나무를 심고 물을 주었습니다. 나무 이름표도 하나씩 달고 즐겁게 행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그동안 산곡천변에 340주의 왕벚나무를 심고 가꾸어왔습니다. 이제 덕풍천변도 아름다운 왕벚꽃이 활짝 피도록 심고 가꾸겠습니다. "나무야 사랑해~ 잘 자라라"
나무심기가 어느덧 7년 이란 세월이 영숙씨 나이도 나무와 같이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