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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편 * [얼짱 나타나다]
what is a youth, impetnous fire
what is a maid,, ice and desire
the world wags on-------------,,,.
이 영화를 볼때마다 나는 눈물이 난다.
한번쯤은 나도 비련의 여주인공이 되고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또,,나도 이영화에서 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꼭 할꺼다.
비록 내가 못생겼을지라도 나의 왕자님은 꼭 꽃 미남으로 만날꺼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비극이지만 나의 영화는 꼭 희극으로 만들 자신이 있다.
"앗!! 이럴--이럴---. 또 지각이다."
"빨랑 가라,,, 학교?"
"예! 가요,,, 간다니까?"
걸음아 나 살려라 하고 죽어라 뛰었다.
하지만 언제나 문턱에서 나는 넉 다운이 되었다. (폐활량 부족 )
나의 감옥은 집하고 약 20분 거리에 있다.
버스타기에는 뭣하고 걸어가기에는 먼 그러한 거리에 있다.
그런데 하필 오늘 아침부터 내 운동화 밑에 밟히는 물쿵함,,,
****헉!!!*****
똥 밟았다. (-_-;;;:)
"으이쒸!!! 재수없게 이게 뭐야?"
나는 똥을 떼어 낼려고 아스팔트에 비비고 난리를 쳤다.
하지만 얼마나 찰싹 붙었던지---...
또 냄새는.......
난 포기하고 죽어라 냅다 뛰었다.
거의 골인 지점이 가까이 왔다.
가방과 한몸이 되어 난 --부웅-- 하고 몸을 날렸다.
" 와아~~~~,, 오늘은 지각 면했다."
숨을 헐떡이며 나는 선도뇬한테 말했다.
"호호호! 이걸 어떡하나,,, 너 오늘도 지각이야?"
"왜? 왜냐고?,,, 니뇬 눈에는 내 운동화가 안보이냐?"
머리와 몸뚱아리가 무거웠던 지라 날씬한 나의 왼쪽 다리만이 교문안에 골인을 했다.
엄연히 따지면 세이프지.....
저뇬은 야구도 안보나?
"미안한데,,, 전교 꼴지! 오늘부터 교칙이 바꼈거든,, 그래서 머리가 먼저 들어와야 지각 처리가 안돼,, 그런데 너는 발이 먼저 들어왔잖니? 그래서 지각이야!"
뭐? 저딴게 있어?
"야? 그런게 어딨어? 너 죽을래?'
"난몰라,,, 학교 규칙이니까.. 저기 가서 꿇어 앉어"
"이런 쓰벌!!"
만약 내가 학교 교장이 되면 이딴 구닥다리 규칙은 바로 시궁창에 쳐박아야지.
불행한 것은 내가 교장이 아니고 또한 19살 고등학생이라는 거지만,,,,,
언젠가는 내가 이 학교 교장이 되리라.....
수업이 시작할려면 거의 30분이 남았다.
그와중에도 나는 잠이 쏠렸다.
벌을 서면서 자는 뇬은 나밖에 없었다,
하지만 봄의 햇살은 너무나도 따스했다.
그때 나의 잠을 방해하는 이가 있으니,,,
"야!! 진짜 대단하다. 전교 꼴찌,, 넌 오늘도 지각이냐? 어쩌면 하루도 안쉬고 지각이냐?"
우리학교 뻐꺼지기,,
빛나리!!! 우리 담탱이다...
"뻐꺼-----,,, 아니 쌤!! 오늘은 지각아닌데---. 저,,, 저뇬--,, 아니. ,, 선도 위원이 지각이라
하잖아요,, 오늘은 분명히 발이 먼저 들어왔다구요,, 세이프!! 세이프라구요!!"
"시끄러,, 아무렴,, 지각을 아니라고 할까봐?"
"아닌데!!--- 쌤도 똑같애"
"뭐?"
아침부터 똥을 밟았더니----.
남들은 똥밟으면 복권을 산다고 하는데 나는 뭐냐구?
재수가 뒵다 없잖아!!! 웁뛰!!
"어이! 전교 꼴찌,,, 넌 오늘 첫 수업이 내 시간이니까 특별히 과제를 주지"
"뭔데요?"
"저기 저 화단에 있는 풀 죄다 뽑아!"
"예? 쌤~~~~~~~~~~~"
"1시간이다."
저 담탱이!! 나하고 전생에 무슨 원수가 져서 저러냐구?
저 화단이 얼마나 큰데 나혼자서 하라구?
저러니 지 대가리가 뻐껴졌지!!
우리 학교 화단이라면은 운동장이나 다름없다. 울학굔,,,
스포츠 모범학교라서 거의 운동장을 잔디로 구성했다.
축구랑 하키 그리고 크리켓을 할수 있도록 권장을 했기 때문에 일요일이면 일반인이 우리
학교에서 시합을 벌이고 또 각종 간단한 대회도 울 학교에서 치뤘다.
그런데 그 허허벌판을 나혼자서,,,,
풀을 뽑으라니,,,,
저 빛나리는 지정신이 아니라구 본다,,,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울 할아버지말이 실감이 난다,,,...
결국 난 여름이 다가오는 길목에서 땀을 뻘뻘 뒵다 흘리며 풀쪼가리를 뜯어야 했다.
하나씩 하나씩 뽑을때마다 선도뇬과 담탱이를 씹어대면서
뽑았다.
햇살은 따갑고
(봄햇살은 미인의 적인뒤___ 웁뛰!! 예쁜 내얼굴 망가지는뒤---,,,.)
시원한 에어콘을 쐬면서 공부하고 있을 뇬들을 부럽게 쳐다보면서 나는 열심히 열심히
뽑았다.
1/3 은 뽑았을까 나를 구원하는 위대한 벨소리!!
바로 수업땡을 알리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나는 구원을 받았다.
그래서 한마디 소리쳤지.
뭐라구? 했냐구?
"심----------- 봤------------------다"
라구!!
( >.<)
[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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