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의 연휴, 오늘은 그 첫날 회사 창립 기념일 이군요...아침 일찌기 아내가 준비한 김밥 세줄 걸머지고
도착한 9시10분의 에버랜드, 벌써 인파로 북죽북적...줄이 장난이 아니군요.
화려하게 단장된 이른 봄의 화사한 꽃, 그 꽃보다 더 예쁜 성현이의 모습까지 살포시 공개합니다..(아! 내일이 입사 30주년 이네)
첫댓글 형수님은 썬글라스 안쓰는게 더 예쁘신데요..ㅎㅎㅎ
첫댓글 형수님은 썬글라스 안쓰는게 더 예쁘신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