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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春花>- 동장군을 몰아내는 봄의 정령들 ~사랑의 봄꽃,
양지꽃 제비꽃 노루귀 개나리 진달래 매화 올괴불꽃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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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서울 보라매공원, 이송란야생화박사, 자유인산악회 한문희총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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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게 참고 견딘 그대들의
숨이 멎을듯 아름다운 모습에 찬사를 보내며
자연을 산을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춘란꽃(春蘭花) 사랑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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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비꽃:
여러해살이풀로 관악산 청계산 인근에 많이 자생한다,
꽃잎은 보라색 또는 연한 보라색이고 짙은 보라색 맥이 있으며 3월말~4월초 개화를 한다,
비옥한 사질양토에서 또는 마사 토박지! 같은 데에서잘 자란다, 가정 화단에서 많이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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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속에 분류된 종지나물은 개천 강가 야산 공원에서 많이 자생한다, 8·15 후 미국에서 건너온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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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속에 분류된 종지나물은 개천 강가 야산 공원에서 많이 자생한다, 8·15 후 미국에서 건너온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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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괴불나무꽃: 꽃말: 사랑과 희열이다,
높이는 1미터 전후로 인동과의 관목으로 꽃은 3-4월에
잎사귀보다 먼저 피며 색상은 홍갈색으로 향이 좋다,
일본 만주 등지에 서식 대한민국 전역에 분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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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화(迎春花): 꽃말은 사모하는 마음, 희망이다.
물푸레나뭇과 관목`관상용으로 중국원산지에 우리나라와 일본(황매)에 많이 자생하며,
서양에선 겨울 자스민(winter jasmine)이라 부른다.
설중사우(雪中四友) 중 하나로도 꼽히는 영춘화는 6개의 노란 잎으로 3-4월 매화와 선두 꽃자리를 다투는 꽃이다.
조선시대 장원 급제자의 머리에 꽂는 ‘어사화(御史花)’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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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해살이풀 높이가 15-25cm로 전국에 논밭 들녘에 서식
어린 나물은 식용하며 전체에 잔털과 샘털이 많고
꽃은 4~6월경 피며 꽃말은 순진이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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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냉이: 꽃말 그대에게 바친다,
십자화과 황새냉이 속에 속하는 두해살이풀.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대륙 등 온대에서 아열대 지역에 걸쳐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한반도 전역의 들판, 습지 등에 모여 자란다. 키는 15~30㎝ 정도이며 4~5월에 흰색 꽃이 피고
곧 열매가 익는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하며 씨는 한방에서 폐렴이나 천식, 몸이 부었을 때 약재로 쓴다.(출처: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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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꽃말: 신뢰와 인내 희망이랍니다,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한국이 원산지로 전국 각지의 산지에 분포한다.
잎보다 꽃이 먼저 피며 나무 밑에서 자라는 양지식물이다. 식물 키는 10~20cm 정도로 관상용으로
화분이나 화단에 심기도 한다. 환경 적응력이 좋아 자생지에 따라 꽃의 색을 달리한다.
민간에서는 식물 전체를 8~9월에 채취하여 큰 종기를 치료하는 데 쓰며, 봄에 어린잎을 따서 나물로 먹기도 한다.
효능으로는 두통 완화 등이 있다.(출처: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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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水仙花): 꽃말: 자기애', '자존심', '고결', '신비', '외로움'이다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와 지중해 부수선화(水仙花)근에서 자생하는 알뿌리식물로,
꽃자루의 높이는 20~40cm, 통부는 길이 18~20mm이다.
수선화(水仙花)의 수선(水仙)은 물에 사는 선녀 혹은 신선을 의미한다.
물가에 피는 신선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사실 수선이라는 의미 중에는 자라는 데 물을 많이 필요로 한다는 의미도 있다.(자료 더+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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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긍정의 하루입니다.
2025년 건강 무탈 긍정의 한해 되시옵소서!..
추천과 댓글 남겨주신다면 福 받는 답니다 ^(^ ,
백두대간의 전설 자유인백두대간종주대,
명산종주와 한문희총ㄷ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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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겨우내 모질게 참고 견딘 그대들의
숨이 멎을 듯 아름다운 모습에 찬사를 보내며
자연을 산을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춘란꽃(春蘭花) 사랑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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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For The Love Of A Girl (올포 더러브 오브어걸)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 - Johnny Horton (조니 호튼)"</audio>
♬조니호튼 -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올포 더러브 오브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