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을날씨 같은 철원의 하늘

[칼빈코스트너]

어제는 전국적으로 엄청 더웠습니다. 철원도 역시나 낮에는 길을 나서기 힘들만큼 무더웠습니다.

더구나 철원은 산으로 둘러쌓인 분지 형태라서 더 더웠습니다.

이 사진을 찍은 장소는 장흥2리 장흥초등학교옆에서 새마을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 사진은 신철원 보건소옆에서 갈말농공단지를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신철원 KBS방송국 안태나입니다.

 오덕5리에서 금학산을 찍은 사진입니다.

 오덕5리에서 장흥5리 구수동을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바로위 2장은 오덕리에서 상사리 방향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위 2장은 오덕리에서 전방, 오성산 방향입니다. 철원은 공기가 맑아서 어제는 시야가 멀었습니다.

[후리지아~]

철원의 쌀이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사진의 넓은 들판에서 생산이 되는 살이겠죠?...하늘이 푸르고 맑음이네요 뭉게 구름이 둥실...청정지역에서 자란 곡식이라서 밥맛도 좋을거 같아요

[비무장지대]

아~ 청정지역. 푸른하늘이 그립네요.... 오늘 보러 가야지~~~

[숲흔드는바람]

아...가고싶다...철원하늘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