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다닌 전직 math 출신 생체출신 관장 문자 에피소드
주간(13~16시)에 다니는데 복지관 막탁구 여사님 두분 빼고 나이드신분 남자 한분만이 출몰하는 회원이라고는 총 3명 구장 ㅎㅎ(구장은 나름 큼)
물론, 낮시간에 그런데?ㅡ저녁은 안봐도 뻔하다
가끔 옆에서 치시는 분을 내가 봐도 교정을 엄청나게 해야할 정도의 백핸드다ㅠㅡ그러나 아무말 안함
손목으로만 하는 백핸드 처음 봄
어쩔때는 아무도 없고 나만 있을때가 한달에 5~10번
안망한게 신기한데? ? ㅡ부자이신것 같음
예민보스 그 자체다 ㅎ
혼자 있어서 혼자 노는데? 오히려 죄송하고 미안해야 하는데?
아니면 월비 반값만 받던가?
유튜브 영상이 찍는게 찝찝했을까?
초상권때문에 앵글은 나만하고 나만찍음
그게 맘이 안들면 꽁하지 말고 얘기 하던가? 똘똘 말아서 혼자 착각하고 젠틀한척 하는지? 뭐지?
제주 시골이라 관장수준은 육지기준 6~7부쯤으로 보임 ㅡ레슨도 함
아무튼 이런 문자 받고 다닐 마음을 접었다ㅡ나중에 유튜브로 만들어볼 생각이다
심지어 수학선생이라 숫자에 강하다면서 내 등록일을 착각함 ㅡ화이트보드에 잘못된 날짜 적어두고 입금이 안되었다고 오해한듯?
여기서 부터 오해가 시작되서 혼자 오버한듯하기도 함
나도 오래 다닐 생각은 없었다ㅡ냄새도 많이 나고 분위기가 경로당이다
난 28일 등록인데 24일이라고 우김
등록원서 보고 그제서야 인정하고 죄송하다는데 뭔가? 성의가 없음ㅋ
아니 내가 등록을 하고 입금을 했을거아니야, 28일에 했는데? 보여줘도 믿으려는 생각이 없이 자아가 비대함
듣고도 본인이 수학선생이라고 잘안다고, 전에도 여러번 얘기하더만 부끄러운줄은 모른다 ㅎ
짧다면 짧은 2달 사이 느낀 미스터리
2킬로쯤에 있는 탁구동호회에서 몇년간 쳤다는데 그 쪽 동호회에서 한명도 안옴
심지어 과거 소속 동호회 구장이 체육관 공사로 문닫았는데도 이쪽으로 안옴
이건 다수 의견이 우세할수 있다
믿거나 말거나
도시락 싸들고 말린다는 탁구장이 이런곳이구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