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정선5일장 관광 홍보 국악인 축하공연
02. 정선5일장에는 모든 상품이 우리 신토불이 제품이다. 판매원도 신토불이증
03. 가는날이 장날이라... 17일 정선장날이라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이다.
04. 곤드레비빔밥을 먹은 관광객 1천여명이 정선5일장 장터를 찾았다.
05. 없는것 빼고는 모두 다 있 다는 정선5일장 풍경
06. 정선5일장 최고의 인기산채 곤드레나물이 불티나게 팔려 나갔다.
07. 곤드레나물 생채 1kg에 5천원이란다.
08. 소생도 2kg을 사와서 나물해서 먹엇는데 정말 맛 좋았답니다.
09. 먹거리골목, 콧등치기, 곤드레나물밥 등등... 처음 맛보는 것들이었다.
10. 말만 잘하면 덤으로 수북히 얹어주기도 하는 우리들의 정선5일장.
11. 입장료가 무료라는 정선아라리촌.
12. 아라리촌 전경. 번호는 흥겨운 고전 한마당 양반전 소개
13. 무능한 양반의 출납부를 보고 놀라는 관찰사, 1번
14. 집앞 마당에 퍼질러 앉아 우는 양반을 한탄하는 양반처, 2번
15. 양반이 되고자하는 부자에게 양반을 팔다. 3번
16. 상민이 양반이 되어 고을군수에게 절하는 양반, 5번
17. 양반이란 이런 것이니라. 느릿느릿 걷는 양반, 7번
18. 양반을 팔아먹은 양반이 상민이 되어 밭을 가는 양반, 8번
19. 상민의 상투를 잡고 수염을 뽑는 양반, 9번
20. 양반을 거부하는 상민부자.허울뿐인 양반 싫소이다. 10번
21. 양반전은 조선 영,정조시대 연암 박지원의 한문소설이다.
22. 통방아는 ‘물방아’ 또는 ‘벼락방아’라고도 하며,
커다란 통나무를 이용하여 앞쪽에는 공이를 박고뒤쪽은 물이 담 길 수 있도록 구이통을 판다.
귀대를 통해 구이통 속으로 흘러 들어온 물에 의해 공이가 올라가고 내려가면서 확에 있는 곡식을 찧게 된다
23. 귀틀집, 목재가 풍부한 산간지대의 주민들이 짓고 살던 원시주거의 한 가지로 안방과 윗방, 정지, 헛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24. 껍질을 벗긴 통나무를 우물정(井)자 모양으로 쌓아 올려 벽체를 삼으며,나무 틈새는 진흙으로 메워 짓는다.
많은 적설량에도 견딜 수 있고 온도유지가 용이할 뿐 아니라 간편하게 지을 수 있어 산간지대의 화전민들이 오래 전부터 이용하여 왔다
25. 육모정, 정선읍내 전체를 바라 볼 수 있고 특히 조양강과 계절따라 변하는 조양산의 절경을 한 눈에 감상 할 수 있다
26. 관광객들이 그네타기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27. 요즘은 사진작가들 중에 여성들도 많이 보인다
28. 화암동굴은 눈으로 즐기는 곳이 아니라, 페광을 이용한 곳이다
29. 정선 향토박물관 앞의 조형물, 지게춤물박장단 놀이를 표현한것.
30. 화암동굴 출구 앞에 있는 도깨비 조형물
31. 화암동굴안 곳곳에는 천포광산 당시의 모습을 재현한 역사의 장을 만들어 놓았다
32. 금광채굴당시의 모습. 나무사다리를 타고 다닌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다
33. 자연동굴 안에 있는 박쥐석고상
34. 자연동굴안, 동양최대의 유석폭포 종유석이다
35. 대형석순
36. 기차여행팀이 타고 온 10여대의 대형 관광버스들
37. 화암동굴 주자찾 앞에는 천포금광촌 휴식의 장이 만들어져 있다
38. 천포관광 당시의 광부들이 사용한 우물을 만들었다
39. 광부들에게 판매한 당시의 물건들. 구판장
40. 광부들이 살아가던 금광촌의 대장간
41. 광부들이 고된 일을 마치고 막걸리로 목을 축이던 주막집 주모
42. 광부들이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노름을 하던 합숙소
43. 천포금광촌 휴식의 장 화단에는 보기더문 백모란/백목단이 피어 있었다
44. 모란/목단(牧丹)은 붉은 꽃이 피기에 붉을단(丹)을 붙였는데 그럼 이 꽃을 뭐라고 불러야 하나
첫댓글 이~~런 아우라지는 안찍어 불었냐???????????
아우라지는 오데가 고향인지 몰라도.. 꼬라지만 버글거려 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