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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샴 가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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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부들과의 나눔 드디어 그리샴 사인을 설치 했어요 !
Esther 추천 0 조회 138 11.06.01 11:1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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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1 13:54

    첫댓글 할렐루야!!! 너무나아름답고멋져서입이다물어지지않습니다
    부족한저희들을통해 이렇게아름답게이루신주님께감사드립니다!!!
    모두들 너무너무수고하셨어요~~~~~~~~~^^

  • 11.06.01 14:24

    우와 너무 예뻐요 그리샴과 딱 어울려요^^

  • 11.06.02 03:28

    우와 너무 멋집니다. 할렐루야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주님꼐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 11.06.04 10:00

    여호수아 청년들께 사과합니다.. 은근 패인트칠할때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말한것이 잔소리가 되었던것 같다는 마음이 듭니다.. 좀더 나이가 많다고 가르치려 들었던 것 같아.. 아마도 직함 때문이었을지도.. 에구구 가장 주의했어야 했는데.. 사진 속에서도 뒷짐을 지고 돌아다니는 내모습이.. 영 마음에 걸리네~ 그리고 끝까지 패인트칠을 하지 못했던 에스더의 마음을 살피지 못했던것 같다.. 정작 살펴야 할일은 살피지 못하고.. 한순간이라도 주님께 깊히 마음을 받지 못하면.. 어느곳에서.. 둑이 무너지는지도 모르고 지나가게 되는 것 같아..^^..

  • 작성자 11.06.04 10:29

    헛, 아니요~~ 선생님은 선생님이시잖아요~~
    만약 선생님이 하신 말씀에 있어서 꽁~해있다면 제게 문제가 있는거죠~
    오히려 제가 끝까지 저걸 다 하겠다 이런 마음도 그저 내려놓고 상황에 맡겨진 일에 열심히 하면 되는데,
    제가 내려놓지 못한 마음이 있었던것이지요. ~

    가르침을 받으면 그 가르침을 순수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받고 고치려고 행하면 되는데
    저도 거기서부터 온전치 못한 마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제가 선생님께 사과를 드립니다..

  • 11.06.09 09:43

    ㅠㅠ.... 저도 하고 싶었어요....
    여기 와서는 너무 심심합니다...

  • 11.06.11 00:20

    그래 조슈아 ! 우리도 너와 다니엘,그리고 레베카와 함께 하지 못해서 허전했었단다. 그렇지만 심심한 지금의 시간을 잘 견디길 바래. 앞으로도 새로운 작품을 만들 것들이 무궁무진하게 많이 있을 것이거든. 가구며 조명이며 너희들 작품에 이르기까지 매우 많이 있을 것이란다.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 올 때마다, 마음을 주님께 맞추고 그 생각들을 떨쳐 버리길 바래. 선생님도 요즘 마음을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에 맞추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란다^^ 우리 둘이 함께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 보도록 하자.^^ 조슈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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