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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소만/자주감자
유정(구) 추천 0 조회 26 14.05.21 07:0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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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21 21:00

    첫댓글 운영자님(아저씨)께서는 아는것도 많으신것 같습니다. 어릴적 추억속의 얘기들과 문중에 관한 이모저모들 등등....
    저도 어릴적 집 울안에 있는 돼지감자를 쾌먹은적이 있는데 아려서 아리다고나 할까요.
    하여튼 추억을 뒤돌아 볼수 있는 지난날의 찡한 마음의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5.22 18:14

    예...아는건 없구요.사전 찾으면 다 나와요.ㅎㅎ
    감자는 꼭 껍질을 베껴서 쪄먹어야 하는데 요즘 껍질 안까고 마구 쪄드시더라구요
    그럼 독성도 있고 아린맛도 나고 제맛이 아니지요.^^

  • 14.05.22 21:02

    @유정(구) 오늘도 상식속의 일상을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밭에나가 일을 마치고 귀가하니 어둠이 내린 적막한 밤이네요.
    간단한 검색만 하고 저녘을 쇠주한잔 반주로 곁들여 먹고 쉬어야 겠습니다.
    도시는 어둠이 내리면 불야성을 이루지만 이곳 산골에서는 어둠이 내리면 암흑의 세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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