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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kage자랑 - 내가 짱! 비즈원피스
감밭댁 추천 0 조회 678 10.01.25 17:2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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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5 17:32

    첫댓글 걱정하시던 비즈는 페팩트하게 완성하셨네요. 도도한 원피스와 자태가 아~~주 잘 어울리십니다.

  • 작성자 10.01.25 22:44

    한줄 달아보니 그담은 쉽던데요. 괜시리 겁부터 먹고서리 ㅎㅎㅎ 덕분에 낭낭한 달해샘 목소리도 듣고 좋았습니다.

  • 10.01.26 00:53

    흐흐 낭낭? 감밭댁님 괜한 걱정하셨지요?

  • 10.01.25 17:39

    사진 언제 올라 오려나 낼쯤에나 올라 오려나 햇더니 그래두 딸램 덕분에 요렇게 올리셨네요 와우 언니 한 섹시~~` 하신걸요 금욜쯤 데뚜 할까요?? 직접 보고 싶어용

  • 10.01.25 17:45

    반짝이가 살지 않아 아쉽지만 완벽하게 뜨셨고 옷태 살고. 한 나절 기다린 보람 있네요.

  • 작성자 10.01.25 22:42

    정말이지 숨겨져있는 저 실루엣을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되어서 아쉬운점이 많아요...특히나 반짝이...그건 눈으로 확인하는수박에...
    새앰~~ 이쁜옷 뜨개해주셔서 감사해요.

  • 10.01.25 17:51

    기럭지에 맞게 잘 뜨셨습니다. ㅎㅎㅎ 눈내리깔고 좋습니다.

  • 10.01.25 18:07

    기럭지에 맞게 잘 ㅋㅋㅋㅋ 미니어처 사이즈로.

  • 작성자 10.01.25 22:45

    저만한 기럭지 양샘께선 따라올수없는거죠.ㅎㅎㅎㅎ

  • 10.01.25 18:51

    멋지십니당~~ Sere샘이 간혹 칭찬의 말을 아끼시지 않으시던데요. 한 뜨개질하시는 군요 기럭지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적당한 길이에 색상이 아주 좋습니다

  • 작성자 10.01.25 22:57

    아이고...어쩐지 귀가 간지럽더라니요...ㅎㅎㅎ감사합니다...

  • 10.01.25 19:09

    정말 이쁘네요. 원피스 쥑입니다. 잘 어울리세요. 조만간 따님에게 또 빼앗기시겠네요. 감밭댁임은 늘 퍼주기만 하십니다. ^^

  • 10.01.25 19:29

    오매불망 기다리던 우리의 스타께서 등장하셨군요. 멋집니다. 저건 실물을 봐야헌디...목걸이랑 구두의 비즈까지 한 셋뚜군요. 하하하하

  • 10.01.25 22:10

    기럭지 훌륭하십니다, 아담하시고 귀여우시고.. 아주 굳!! 입니다, 저도 이 비즈 원피스 원츄 입니다^^

  • 작성자 10.01.25 22:50

    비즈님도 제 기럭지 못따라올껄요...ㅋㅋㅋ 그나저나 비즈달면서 비즈님 생각했었답니다. 요렇게 힘드는걸 그리 아름답게 표현해내시는 비즈샘 대단하십니다...

  • 10.01.25 22:18

    와인색이 무지무지 잘 어울리십니다. 그리고 정말 귀엽고 작으셔도 당당해 보이셔서 좋아보여요 ^^

  • 작성자 10.01.25 22:47

    당당함과 비슷한 무대포 정신으로 밀고나간다고 봐야할겁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10.01.25 22:47

    감밭댁님 젊어보이시는데, 따님이 큰가봐요, 원피스를 뺏어 입을 수 있을 정도로... 흠흠흠....~~ 저도 이 원피스에 눈독들이다가 레이어드 했는데, 비즈 달기 힘들 것 같아... 근데 솜씨가 워낙 좋으시니 때깔 듁음입니다...

  • 작성자 10.01.25 22:53

    비즈다는거 괜시리 엄살부린것같아요..힘들지 않아요..샤론콩님처럼 삼박자가(솜씨,몸매,기럭지) 딱 맞아 떨어진분이라면 강추해드립니다.얼른 코 잡으시길...

  • 10.01.26 09:14

    정모때 본 원피스..완성하셨네요...너무너무 멋져요...

  • 10.01.26 09:31

    앗~~~ 기락지가 무슨 소용이랍니까...저리 멋지신데...저리 나가시면 사람들 시선 좀 받으시겠어요~~!!

  • 10.01.26 09:32

    너무 예쁜 와인빛 원피스예요 ^^** 만족스러운 마음이 표정에 확~ 드러납니다.. 너무 뿌듯하시겠어요

  • 10.01.26 10:19

    저는 눈 빠지도록 쳐다보고 있습니다 부러워서요 이제 시작이라 부지런히 떠 보아야겠습니다 ,,,딱맞게 앙증맞게 이쁘시구만요 ...근데 자기 컴플렉스는 어쩔수 없다는것 알면서도 볼때마다 신경이 쓰이지요 저는 이 큰등치 호박같은 둥근 얼굴 땜시 사진 찍을때마다 뒤로 숨습니다

  • 10.01.26 10:42

    하두 기럭지를 강조 하시길래 어느 정도길래??? 해서리 쭈욱 내려보니 밑에 신발 굽에 눈이 멈췄읍니다~~~~ㅋㅋㅋ 저랑 비슷하신듯 하여 반갑습니다 그나저나 감밭댁님 뜨개 솜씨가 세라쌤님과 달해쌤님 양배추쌤님들 긴장좀 하셔야겠읍니다

  • 10.01.26 10:51

    정말 아름다워요~~~

  • 10.01.26 11:33

    드뎌 올라 왔군요. 어쩜 저리도 얌전 하실까... 덕분에 뜨고난 후 세탁법 , 관리법 두루두루 잘 배우고 있답니다. 밤톨님은 감밭댁님 덕에 확실하게 배우실 수 있어 좋겠쑤...호박죽 맛있게 먹었어요.

  • 10.01.26 12:28

    감밭댁님 점점 예뻐지시네요, ^&^

  • 10.01.26 16:54

    꺄오 ~~~ 이제 다시보니 구두도 비즈가 쥑인다. ㅋㅋㅋ

  • 10.01.26 23:04

    멋지게 니트를 소화하시네요^^ 넘 아름다우세요
    봄이 가까이 온듯한 오늘..감밭님의 옷에도 ..마당에도 제일먼저 봄이 날아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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