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제가 알기로는 입석은 한 객차당 탑승률 150%선까지 발매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무궁화 객차를 예로 들면 한량당 72석이므로 입석승객은 50%더 추가된다는 얘기죠.(36명) KTX의 경우는 자유석이2량(KTX-1)이니 한량 정원의 150%를 발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마을도 동일할듯?)
열차별 잔여석이 공개되던 시절에 보니 새아을은 1칸에2.5명 수준이었고 ktx는 편성당 36명이었습니다. 체감적으로도 새아을이나 고속철은 입석 매진이어도 서 있는 사람이 별로 없죠.
아, 참고로 좌석으로만 따진다면 무궁화 일반실 량당 72석, 특실 64석, 새마을 일반실 64석, 특실 60석. KTX산천 일반실 56석~48석, 특실 30석. KTX-1 일반실 56석~60석. 특실 27석~33석 이 되겠습니다.
일요일 KTX-1가 32장, KTX산천이 13장, 새마을은 1001열차 기준으로 14장, 무궁화는 1201열차 기준으로 458장이 입석 승차권으로 발매되고 있습니다.
첫댓글 제가 알기로는 입석은 한 객차당 탑승률 150%선까지 발매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무궁화 객차를 예로 들면 한량당 72석이므로 입석승객은 50%더 추가된다는 얘기죠.(36명) KTX의 경우는 자유석이2량(KTX-1)이니 한량 정원의 150%를 발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마을도 동일할듯?)
열차별 잔여석이 공개되던 시절에 보니 새아을은 1칸에2.5명 수준이었고 ktx는 편성당 36명이었습니다. 체감적으로도 새아을이나 고속철은 입석 매진이어도 서 있는 사람이 별로 없죠.
아, 참고로 좌석으로만 따진다면 무궁화 일반실 량당 72석, 특실 64석, 새마을 일반실 64석, 특실 60석. KTX산천 일반실 56석~48석, 특실 30석. KTX-1 일반실 56석~60석. 특실 27석~33석 이 되겠습니다.
일요일 KTX-1가 32장, KTX산천이 13장, 새마을은 1001열차 기준으로 14장, 무궁화는 1201열차 기준으로 458장이 입석 승차권으로 발매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