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이 불후의 작사가 박건호 시인 특집을 통해 주옥 같은 가사의 감동을 선사했다.
2023. 2. 18일 방송, KBS2 ‘불후의 명곡’ 594회는 ‘국민대표 작사가 박건호시인’ 특집으로 꾸며졌다.
특집으로 바다, 라포엠, 류승주, 정동하, 김기태, 홍진영, 나태주, 이창민, 정다경, 퍼플키스 등 총 10팀이 박건호 작사가의 가사를 노래했다.
594회 불후의 명곡은 주옥같은 대중가요의 작사가로 이름을 떨친 박건호 시인의 발자취를 따라 총 2부작으로 방영했다.
첫댓글
불후의 명곡에 나온
노래.
다시 듣고 싶은
가요무대에서
토우의 노래를 들어 봤습니다
서정적이고
현실적이고
미래적인
꿈같은 노랫말로
사랑을 받아왔고
꾸준히 사랑받고 있지요
대한국민 대표작사가 박건호 시인에게 20주기(2027.12.9)에 꼭 국민훈장을 추서하면 합니다.
그 일을 우리 시섬문인협회가 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