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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사는이야기] 여름휴가 잘 보내구 왔어요~~
민트러브 추천 0 조회 209 13.08.04 09:1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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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4 11:40

    첫댓글 다 먹고 싶다.ㅎ
    넘 잘드시고 잘놀다 오신듯 하네요.^^
    떡볶이가 확~~~땡기네요.
    저희8일부터 휴가인데...
    텐트치로 갈려구 했는데...
    기냥 가까운데로 댕겨 올려구요.
    지데로 휴가 즐거고 오신듯~
    푹~~~욱 쉬셔야겠다.ㅋ

  • 작성자 13.08.04 14:00

    먼데가면 길막히고 짜증나요.
    가까운데서 즐거운 휴가 보내고 오세요.^^

  • 13.08.04 14:44

    통통한 뽑기가 눈속과 가슴속에 남네용~~

  • 작성자 13.08.04 18:10

    ㅋㅋ 뽑기 맛있어요.

  • 13.08.04 18:33

    부러워요 정말 재밌게 놀고 맛나게 먹고 오신듯
    뽑기 도구도 사서 하신거예요? 우와~~

  • 작성자 13.08.05 09:50

    뽑기도구는 지마켓 같은곳에서 많이 팔아요.
    저렴해서 구입한 후로 놀러갈때마다 애들한테 만들어줘요.^^

  • 13.08.04 19:56

    우와~ 정말 너무 즐거운 휴가다녀오셨네요~ 맛있는것도 잔뜩있구~ 부러워용!

  • 작성자 13.08.05 09:52

    친구랑 같이 준비해서 잘 먹었어요.
    특히 제가 처음 도전한 비어치킨이 성공했는데
    맥주의 증기와 숯불의 훈연으로 퍽퍽한 살도 부드럽고 사먹는것보다 더 맛났어요.^^

  • 13.08.04 21:28

    흐악~~~완전 멋지당~~~~진짜 제대로된 휴가 보낸거 같아영^^ 먹을거리도~~다 맛나보이공~~~
    저렇게 텐트치고~~~와~~~~진짜 멋있네용^^ 부럽부럽~~~~ 저희는 언제~~저렇게 휴가다운 휴가를 보낼수 있으려나~~앙~~~애들~~정말 좋아했겠어영^^

  • 작성자 13.08.05 09:54

    애들 커서 애들한테 손가는 일이 없으니까 이벤트도 준비하고 맛난것도 해먹으면서 잘놀았던것 같아요. 애들 어릴땐 이렇게 못놀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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