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4-'화이트데이라'고 또 돈이 들었습니다

보름 전이었습니다. 여동생 윤정엄마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윤정 아빠가 청우식품에 다녀 혹시 젤리를 박스로 살 수 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6만원짜리를 35,000원에 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 택배비는 별도인데 자기가 부담하겠다고 했습니다. 사무실에서 신정우 님이 호박엿을 사겠다고 하여 택배비를 두번이나 물어야하는데 알아서 보내겠다고 하여 40,000원을 입급했습니다. 여동생한테서 문자메시지가 왔습니다. "오빠 택배비도 보냈네 안 그래도 되는데 나 돈 많아 잘 있어" 택배를 찬영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 맡겨 저녁에 택배가 도착하여 ?뭬? 한봉을 드렸습니다. 사무실에서 2봉을 먹고, 오늘 아침에 찬빈이와 아내몫으로 2봉지를......     <IMG class=c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9/12_cafe_2008_04_08_08_30_47faae798f886" border=0>   <IMG class=c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5/13_cafe_2008_04_08_08_30_47faae798e905" border=0>   <IMG class=c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4/8_cafe_2008_04_08_08_30_47faae78b74a6" border=0> <IMG class=c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71/3_cafe_2008_04_08_08_30_47faae7b30823" border=0> <IMG class=c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4/7_cafe_2008_04_08_08_30_47faae78e7de3" border=0> <IMG class=c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8/3_cafe_2008_04_08_08_30_47faae7921742" border=0> 아내와 찬빈이꺼:젤리값(4,000+포장650)*2 <IMG class=c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71/10_cafe_2008_04_08_08_30_47faae7b6a5ba" border=0> <IMG class=c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5/11_cafe_2008_04_08_08_30_47faae7a2a313" border=0> <IMG class=c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6/15_cafe_2008_04_08_08_30_47faae79c14d1" border=0> <IMG class=c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6/7_cafe_2008_04_08_08_30_47faae79d030a" border=0>   <IMG class=c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70/6_cafe_2008_04_08_08_30_47faae7acfb96" border=0> <IMG class=c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7/14_cafe_2008_04_08_08_30_47faae7b30ec5" border=0> <IMG class=c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9/14_cafe_2008_04_08_08_30_47faae7aa7240" border=0>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70/14_cafe_2008_04_08_08_30_47faae7b17243" border="0" class="c"/>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8/5_cafe_2008_04_08_08_30_47faae7a00b1c" border="0" clas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