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2~ 이호댁사남매 추억나누기
●11/2 15시 동대구역(#6출구)에서 삼남매와 상면 경주삼성강변@102/101에 도착 여장을 풀고 훈제오리고기로 식사후 주일배와 이야기 밭을 이루었다.
●11/3 아침식사는 전복죽으로 맛나게 먹고 황리단길 전동관람차(카트4인승/₩4만)승차 ->교촌최부자댁->박물관->첨성대->대능원->10원빵 먹고 교동쌈밥(773-3322)에서 산채비빔밥(₩13,000/영윤제공)으로 맛나게 점심식사 후 귀가 휴식 후 저녁 밀수레식당(749-9888/남교장제공)돼지주물럭과 고둥어구이(₩11,000)로 정갈하고 맛난 저녁식사 후 귀가 주일배로 이야기밭을 가꾸었다.
●11/4 라면으로 아침식사 후 집 정리하고 점심식사(팔우정₩11,000/정실이제공)하고 인량전통테마마을로 향발 축산쯤에서 억수같은 비로 인해 졸음쉼터에서 비피하는 중 영필내외 만나 반겼다. 인량전통테마마을에 15:30경 도착하여 여러 제종간과 함께 너우내가족과 뜨거운 악수하고 노래방과 회의실에서 진한 감동의 시간을 갖고 황토방에서 42명의 대가족이 쉬었다. 참 고맙고 감사드리며 우리선조님의 웃음꽃을 대물림하기를 간절히 빌어본다
●11/5 기상과 함께 아침식사하고 가족묘원에 성묘를 위해 너우내로 출발하여 성묘하고 칠보부페(37명)에서 점심식사 후 손에 손잡고 허그로 내년을 기약하고 헤어짐.
•우리 사남매는 영양 대천으로 함께 출발 안착하여 하루를 정리하고 나란히 잠자리에 들다.참 고맙고 즐거움에 감사한다.
●11/6 기상과 함께 아침식사(누룽지)하고
12시에 착한식당(추어탕/큰누님제공)에서 맛나게 점심식사하고 김장꺼리 준비하여 집으로 온 후 차 한잔 나누고 삼형제분과 작별후 영해에서 안젤라(우용母)만나 일로 집으로 오는 4박5일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진한 기억할 사진으로 추억하려고 기록을 남기오니 오래오래 건강유지하여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음 만날때까지 건강하소서!!!
삼성강변타운(102/1001)에서의 여유
월정교에서(교촌마을쪽)
최부자댁의 가훈과 생활 수칙(육훈과 육연)
《경주박물관 화려한 금관유물》
《경주박물관 에밀래종각 앞에서》
《전통유기그릇의 차림상(교동쌈밥식당)/아래 전경》
맛난 10원 빵집(황리단길)
밀수레식당(고둥어구이와 주물럭 저녁)
《최부자댁 & 기념홀에서》
《방문기록을 남기며》
너우내조상의 이력이야기
노래이야기에 빠지다
《창수<~>영양 울령제 개통된 터널 모습》
•오래오래 건강유지하여 우리만남이 행복으로 남아 있기를 기원하면서 다음 만날때까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