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일대표님이 개인사업 업무에 많이 바쁘셔서 제가 주주님들 그동안 쎄라텍 흐름 과정 궁금해하시는 마음 다 충족은 못해드리지만 몇자적습니다.
7월3일 화요일에 쎄라텍 송변호사님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4일 어머니가 그동안 4개월 기다리다가 병실이나 입원하는 관계로 오늘 글을 늦게 올려 최송합니다.
서울고등법원 2011노1242 사건(병합사건 2011노 3646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에관한법률위반(배임)에 대하여는 6월8일 변론종결하여 7월6일 선고기일이었으나, 변론재개되어 7월13일에 공판이 있을예정입니다. 송변호사님 말씀에 의하면 변론재개는 큰 의미는 없을것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도 이정주피고인 유리하게 판결이 나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할려고 대구사건을 서울고법에 병합하여 진행한것이고요.(전관...이정주피고가 전직 법원장을 많은 돈주고 변호인으로 선입하였고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갈)이 인정되기가 현실적으로 ........? 송성수 및 쎄라텍 강래혁고문변호사가 어떻게든 쎄라텍을 살려보려고 횡령 배임으로 가야 할 사건을 공갈로 가서 이정주는 교묘하게 가장납입으로 법망을 빠져 나가는 흐름입니다.
송성수 강변호사님이 상장폐지를 막아보려고 그당시는 이렇게밖에 할수 없었으리라 생각이........
그러나 현쎄라텍 송변호사(경영자문)님이 이정주을 상대로 소송준비중에 있습니다. 횡령 갈취로요.
제가 물었습니다. 주주님들 30대일 감자도 감수하며 쎄라텍 에이프로와 합병한다고 하여 어뗗게든 투자금 회수하려 감수하고 기다렸는대 이정주사건이 이대로 끝나면 우리 소액주주들은 너무나 억울하다. 한마디로 이정주피고한데 다먼 얼마 받아먹고 쎄라텍에서 별 대응없이 이대로 시간흐르면 끝나는 것아니냐고요? 그게 아니라고 송변호사님이 소송서류 보여주었습니다.
쎄라텍을 상장폐지에 이르게 한사람들 전전경영자들 및 나뿐사람들 상대로 총공격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에이프로하고는 왜 합병이 제대로 안되었냐고 물었습니다.
에이프로하고 쎄라텍 둘다 죽을것 같아서 쎄라텍을 살리기 위해서 2011년 5월~10월 에이프로에 임원 파견하고 송변호사님은 쎄라텍경영에 전념 했다고 합니다. 에이프로에 16억정도 돈도 들었갔다고 하고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말 안함
송변호사가 쎄라텍 20여개월 경영하고 있고 자금투자도 120억원 투입되고 한달에도 5억정도 들어간다고 합니다 쎄라텍 작년매출이 127억 이고 그러나 한 매출이 270억은 되냐 정상적으로 돌아간다고 하고요
2011년 12월 쎄라텍에서 밀린임금 4개월치를 한번에 지급했다고 합니다 직원들 사기진작을 위해서도 필요해서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도 또 작년말 지급후 운영자금이 여유롭지않아 몇개월 임금이 밀려 지급되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금년에 들어서는 직원 경영진간 신뢰 믿음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임금이 좀 밀려도 주기만 하면 된다고 기다려준다고요.
270명이던 직원이 현재 140명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본인들이 퇴사해서요 그러나 2012년 2월부터는 퇴사자가 없다고 합니다.
퇴사자중에 쎄라텍에 다시올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송변호사말 그들도 임금이 밀려 먹고 살기위해서 쎄라텍 떠난것 그들 뭐라고 욕하지는 않는다고 이번에 다시온다는 7-8명 오라고하고 필요한인제 30명 신규채용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사채업자등이 추심소송으로 쎄라텍에서 공탁금이 16억까지도 증가 했다고 하고 퇴사자들이 퇴직금요구하여 공탁한 공탁금이라도 받아가게 해주었다고 합니다.
서울고등법원 2011노1242 사건(병합사건 2011노 3646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에관한법률위반(배임)에서 이정주는 암 걸렸다고 재판부에 진단서 증거자료 제출하고 면피하려 노력중이고
쎄라텍에서 고소한 서부지원 2011고합201(병합사건2011고합325)송성수 송시형 유종준 김두민 김범식 사건은 지난 공판에 제가 가보았는대 송성수가 파킨슨 질병있다고 재판정에 휠처타고 나오더라고요 이정주피고 1심재판에 증인으로 나올때는 멀정했는대 정치하는 사람들 흉내내는건지 지금 서부지원 2011고합201(병합사건2011고합325)사건은 이정주가 암이 위독하다는 말기암이라는 빌미로 증인출두을 안하여 사건이 진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이에 송성수변호인측 요청을 재판부에서 받아들여 주소보정하여 증인 강제구인 하는 것으로 재판이 진행될것입니다.
쎄라텍 자본금은 감자전 245억원세 30대1 감자하여 8억정도 였는대 금년들어 주변사람들을 상대로 3자배정증자을(19억) 하여 현재 자본금이 27억정도 됩니다. 액면가 500원으로 증자했다고 합니다. 개인주주중에 증자한것 알고 회사방문하여 따진분도 한분있다고 하고요 희사가 좋아지려니 너희들끼리만 증자해서 다해먹냐고 개인주주도 포함해달라고요 지금증자해서 송변호사님 우호지분이 70%된다고 합니다.
쎄라텍이 전자칩 쎄라믹은 최고고 또한 칩 폐리트쉬트 3.0 이 상당한 경쟁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NFC Ferrite Sheets 3.0 이 저도 자세히는 잘 모르지만 송변호사님 간단한 설명은 지금은 하드웨어 USB2.0 시대에서 3.0 시대로 바뀌고 쎄라덱은 3.0을 개발하여 거래업체(인텔) 탑제하겠다. 한다고 하고(칩에 대하여 상식는분 댓글 부탁합니다)
지금 회사 내부 전반 경영은 전문경영인 회사구석구석까지 잘아는 김성호부사장이 오셔서 잘 경영한다고 하시고(전에 어느주주님이 쎄라텍은 부사장체제로 돌아간다는 댓글이 기역남) 지금 송우섭변호사님이 하는 일은 2012년~현재 저축은행에 대출금 있는것 이자 12%인대 군인공제 9% 대로 대환해서 금융비용 줄이려 준비하고 계시고 회사 부동산 담보로 가능할것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쎄라텍 칩에 관심이 많은 모 대기업 하고 투자유치 중에 있다고 합니다.
투자유치는 주당 2000원에 할것이라고합니다. 지분은 20-30%정도 그래서 쎄라텍의 대주주가 될것이고 쎄라텍은 모기업의 계열사가 되는 것이고 그러나 송변호사님이 우호지분이 있기때문에 경영에는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모기업이 쎄라텍 칩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쎄라텍 지분취득하고 쎄라텍은 투자유치받고 윈윈전략이라고 합니다.
금년 회사 실적예상은 손익분기점 생각하고 2013, 2014. 2015년 3년연속 매출실적향상하여 순이익내고 ....................
현재 송변호사님의 진행상황이고 그래서 30대1감자한것이 주주님들한데 최송하게 생각하고 금년초 지인들 상대로 제3자배정증자시는 아직 확실한것이 없어서 개인주주님들 증자참여를 권하지 못했는대 지금은 그때 상황하고 다르다고 하시면 최송한마음 조금이나마 추후에 도움이 되고자 개인주주님들 주주카페회원분들이 원하시는 분 있으면 주당 500원에 증자참여기회 한번 주신다고 합니다.(위언급했지만 모대기업 자본유치관련 주당 2000원)
댓글로 참여의사표시 하시던지(연락처 기록) 저한데 문자를 주시면 후에 필요서류 알려드리겠습니다. 신용철 010-7624-7622
대신 한사람한사람 여러날에 걸처 할수 없다고 합니다. 등기비용도 있고요 1-2일정도에 한번에 모아서 해주었으면 했습니다.
1000주참여 500,000원 2000주 1,000,000원 3000주 1,500,000원 4000주 2,000,000원 6000주 3,000,000원 드드등등
잘들 판단하시고 하세요. 2012년 7월말까지 연락주세요.
이상 간략히나마 저도 시간이 안되어 받침도 틀렸을것이고 송변호사말씀 조금 메모 한다고 하며 적은것인데 두서없었습니다.
주주님들 항상건강하세요.
추신: 서울고법 2011노1242 이정주피고 대한민국 알아주는 사채업자 쎄라텍 어떻해든 먹어보려고 머리 굴렸으나, 자기 원하는대로 안되어 채권챙기려고 갈취횡령하였고 결국 쎄라텍을 상장폐지 이르게 하였고 송성수 당시 실질 쎄라텍경인인으로 쎄라텍을 상장폐지이르게한 장본인 도저히 용서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전경인도 문제가 있다면 책임 물어야 되고요 .
이에 우리 소액주주 개인주주님들은 앞으로 일심 단결하여 나뿐사람들 엄벌하여 쎄라텍 정상화에 힘을 모았으면 합니다.
(저는 여러므로 김병일대표님에 비하여 부족합니다. 저도 주주님들과 같이 쎄라텍으로 인해 손해을 많이 봐서 어느정도 손해를복구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앞으로 여러주주님들이 카폐활성화에 서로서로 노력해주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