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출처: 상큼한 쉼터[Refreshing Place] 원문보기 글쓴이: 헐렝이
내 여잔 안그럴줄 알았지~~ 이~~~
그녀는 바로 차에 올라타 남편을 만나기 위해 집으로 향했다. 문을 박차고 들어가 말했다. "여보, 어서 가방 싸세요. 28억원짜리 복권에 당첨이 됐단 말이에요."
그럴줄 몰랐지롱?
|
첫댓글 와우~~
고마워하고 나가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