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신소희
1987년 4월 10일 부산 출생
170cm 47kg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
2005년 대한민국 청소년 가요제 금상
미니홈피 http://www.cyworld.com/shin-sohee
수록곡
1 그랬단 말이야 (타이틀)
2 지금 만나러 간다
3 짧은 머리
4 하나뿐인걸
5 하나뿐인걸 - 편곡 보너스 버전
그랬단말이야_AR.mp3
<보도자료>
- 솔직한 목소리, 가요계의 산소 같은 신예 신소희
오랜만에 솔직한 목소리가 등장해 가요계에 밝은 기류를 생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21살의 나이로 서울예술대학에서 실용음악을
전공중인 신예 가수 신소희가 그 주인공. 그녀는 2005년 대한민국 청소년 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이미 그 탁월한 보컬 실력을 인정받았다.
신소희의 등장에 가요관계자들은 “목소리가 참 정직해 꺾고 비틀어대는 소리로 넘쳐 나는 현 가요계에 참신한 자극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만능이기보다 오래도록 대중에게 산소 같은 노래를 들려주는 진정한 가수가 되길 바란다”는 희망을 전했다.
- 대한민국 최고 가수들의 피처링 지원 사격
신소희는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의 든든한 지원사격을 받는다. 이승철, 장혜진, 윤도현, 바비킴 부가킹즈, 홍경민, 휘성 등 최고의 실력파
가수들이 신예 신소희를 위해 기꺼이 피처링에 나섰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뮤직비디오에 우정 출연하며 신소희를 응원하고 나섰다.
과연 대한민국 최고 가수들의 피처링과 그들이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주는 활약은 어떨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은 전해성은 신소희와 이들의 만남에 대해 “신인가수와 선배가수들의 완벽한 호흡이 빛났으며 상업성을 뛰어넘어
오래도록 듣고 싶고 소장하고 싶은 가치 있는 음악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 프로듀서 전해성의 야심작
윤도현의 '사랑했나봐'와 이승철의 '긴 하루' 등을 작곡한 명작곡가 전해성은 자신이 만든 음악을 최상의 목소리와 표현력으로 불러 줄
가수를 오래도록 찾고 있었다. 때마침 그가 찾는 조건을 갖춘 가수 지망생 신소희를 만났고 두 사람은 그 즉시 작업에 돌입했다.
그렇게 1년, 전해성의 야심작이자 신소희의 첫 번째 앨범 ‘그랬단 말이야’가 탄생했다. 그리고 전해성은 자신 있게 신소희의 앨범을
세상 밖으로 내 놓았다.
- 신소희의 데뷔 앨범 수록곡
신소희의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그랬단 말이야’를 포함해 ‘지금 만나러 간다’ ‘짧은 머리’ ‘하나뿐인 걸’ ‘하나뿐인걸 (편곡버전)’
총 5곡이 수록되었다. 전곡이 전해성 작사/작곡이다.
- 타이틀곡 ‘그랬단 말이야’ (Feat. 이승철, 장혜진, 윤도현, 바비킴 부가킹즈, 홍경민, 휘성)
컨템포러리 성향의 미디엄 소울 곡으로 철없는 꼬마소녀의 사랑을 애잔한 노랫말로 표현하며 경쾌하지만 왠지 모를 슬픔의 이중성을
전해준다. 특히 이곡은 그 이름만으로도 돋보이는 선배가수들의 에들립과 화음 사이를 종횡무진 하며 꾸밈없는 솔직함으로 승부하는
신소희 특유의 창법 또한 일품이다.
<곡 소개>
타이틀 - ‘그랬단 말이야’ (Feat. 이승철, 장혜진, 윤도현, 바비킴 부가킹즈, 홍경민, 휘성)
컨템포러리 성향의 미디엄 소울 곡으로 철없는 꼬마소녀의 사랑을 애잔한 노랫말로 표현하며 경쾌하지만 왠지 모를 슬픔의
이중성을 전해준다. 그 이름만으로도 돋보이는 선배가수들의 에들립과 화음 사이를 종횡무진 하며 꾸밈없는 솔직함으로
승부하는 신소희 특유의 창법 또한 일품이다.
‘지금 만나러 간다’
그루비한 리듬위에 매우 독특한 멜로디 라인들의 향연, 그리고 그 옛날 복고풍 가사의 조합이 절묘하게 이루어지는 장르를 단정짓기
힘든 미디엄 넘버. 현재 후속 곡으로 주목 받고 있다.
‘짧은 머리’
플룻을 연주하는 신소희와의 협연영상으로 또 한번 관심을 증폭시킨 최고의 세션뮤지션 홍준호의 기타연주와 신소희의 마치 혼잣말 하듯
담백한 보이스가 구슬프게 돋보이는 언플러그드 형식의 포크 발라드.
‘하나 뿐인걸’
작곡가 전해성이 신소희와의 계약당일 선사한 음악선물이라는 후문이 재미있는 브리티쉬 락 스타일의 발라드.
‘하나 뿐인걸’ 편곡 보너스 버전
‘하나 뿐인걸’ 편곡 보너스 버전은 원곡을 재해석해 만들었으며 원곡과 비교해 듣는 색다른 재미를 준다. 이 곡은 작곡자인 전해성이
개인적 애착을 갖는 곡이다.
첫댓글 싸이BGM이던데 .. 헛 ..
소희 누나 대박 나시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