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일(목) 어제 저녁 8시경? 까페를 열어 보니 <기도해주세요>란에 이규특 선교사님이 모친상을 당했으니 기도해 달라는 부탁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급하게 올리고, 또 중국에서 한국에 와서 알아봐야 할 내용이 있는지 모신 장소를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 글을 미루어 보건대 어제 3일(목)에 소천하신 것이 분명하고 12월 5일(토) 장례식이 이루어질 것은 분명히 밝혔습니다. 모신 장소를 아는대로 바로 전체 웨슬리 회원들에게 문자를 보내겠습니다. 이락재목사 올림</P>
<P>이규특 선교사 연락처 HP 010.4009.7856, 010-4045-7858.</P>
<P> / <먼저 연락되시는 분은 제게 문자 주세요-이락재 011-260-8047> </P>
<P>천신만고 끝에 간신히 알아낸 내용.</P>
<P>장례식장안내: 경주장례식장(충효동) T. 054-744-0444</P>
<P>발인예배: 12월 5일(토)새벽1시</P>
<P>혹시 못오시는 분들은 온라인 조의금으로 보내 주세요(이규특목사가 알면 맞아 죽을 일 같으나 웨슬리 가족들은 이해하지요?) </P>
<P>국민은행 473-21-0543-441 예금주(이규특)</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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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이 규특 목사님 삼가 조의를 표하며 주님 이름으로 온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땅히 직접 찾아뵈어야하는데, 온라인으로 조의를 표하겠습니다. 용서해 줘요! 조금 일찍 알았어도 가서 뵐 수 있었는데, 아쉽구요. 우리 웨슬리 회원 여러분이 가신다고 했습니다.
첫댓글 이 규특 목사님 삼가 조의를 표하며 주님 이름으로 온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땅히 직접 찾아뵈어야하는데, 온라인으로 조의를 표하겠습니다. 용서해 줘요! 조금 일찍 알았어도 가서 뵐 수 있었는데, 아쉽구요. 우리 웨슬리 회원 여러분이 가신다고 했습니다.
이하 동문입니다. 주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만져주심과 덮어주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위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어려운 일 당하신 목사님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삼가 조의를 표합니다~힘내세요~*
많은 분 들이 장례식장까지 다녀오셨다는데 너무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슬픔을 같이 나누지 못해서 죄송하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