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くりがな:送り仮名:오쿠리가나
오쿠리가나는 윗분이 간단하게 설명하셨지만 동사나 형용사의 단어에서 흔히 보여지는
"단어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히라가나"에서 의 "히라가나"부분을 이르는 말입니다.
사용목적은
1. 문장중에 사용되고 있는 단어의 가독성을 높이고,
2. 의미전달을 명확하게 하기 위함
입니다.
오쿠리가나의 원칙은 일본 문부성에서 일괄적으로 정해진 규칙을 따르고 있지만 실제
쓰임새에 있어서 많은 학계와 교육계에서 많은 논란이 있는 사항입니다.
(실재로 자세한 설명을 하자면 작은 논문규모가 됩니다...-_-;;)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예)
おこなう 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의미는 "수행하다" 입니다. 이 말을 한자가 포함된 단어로
바꿔보면
行う가 되어 누가 읽어도 "오코나우"라고 읽습니다. 그러나 과거형이 되면
行った가 되어 경우에 따라서는 "오코낫따" 가 아닌 "잇따"로 읽혀집니다.
문부성에서 정해진 규칙에 의하면 行う는 行う와 行なう 두가지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지요.
이러한 단어는 아주 많습니다. 承る도 이대로 사용하면 이 단어자체를 모르는 사람은
あずかる、うける등으로 읽을 소지가 많습니다. 이 경우도 문부성규칙에 承る로 표기하도록
되어 있지만 承まわる로 표기하지고 요구하고 있는 것이지요.
정신이 아직 안깨서 좀 횡설수설한것 같은데..-_-;; 암튼 이정도면 어느정도 오쿠리가나에
대해 이해가 되셨으리라 생각되구요.
중요한것은 오쿠리가나는 정해진 규칙이 있지만 위의 예에서와 같은 혼동의 여지가 있는
단어에 대해서는 예외를 인정하고 있고 실제 문부성 규칙과는 별도로 문장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임의로 오쿠리가나를 표기하는 예도 심심치 않게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규칙에 연연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단어를 외우다 보면 오쿠리가나에 대한
특별한 지식이 없어도 일본어를 읽고 쓰는데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