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3법이나 민식이법은 좌파들이 어린이를 끌여 들여 감성팔이하는 법이다.
좌파정권이 쪽수 많은 쪽을 손들어 주며 표를 사겠다는 법이다.
유치원3법은 쪽수가 적은 유치원경영자는 불리하고 쪽수 많은 학부모편을 들어 주고 민식이법도 학부모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척하며 수 많은 학부모들의 감성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법이다.
민식이가 사고난 학교앞 스쿨존에는 신호등도 없었고 불법주차들로인해 키기작은 어린이를 보지못해 사고가 났다
차량도 23.6km로 서행했지만 사고를 피하지 못했다.
이런환경에서는 민식이법이 아니라 민식이 할아버지 법이 있다 해도 속수무책이었을거다.
이법은 세월호 처럼 민식이 부모를 부추겨 복수를 해 주고자 하는 법이다.
한국당은 민식이법에 대해 올바르게 홍보하면 오히려 운전하는 전국민들의 호응을 살수 있는데 어린이 감성팔이에 묻혀 버리고 있다.
어린이 라는 감성에 빠질 것이 아니라 운전대를 잡는 모든국민들이 이성을 갖고 생각해보라.
3년이상 무기징역에 처해 운전자 본인이나 가족들을 파멸시키는 법이다.
이성을 가진법이라면 스쿨존에는 신호등 의무화,저속운행,주정차금지,과속방지턱 설치 등 도로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그리고 민식이법을 발의한 민주당 국회의원은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되어 무면허 운전을 하다 몇 차례 적발된 의원이 했다니 정말 웃기지만 이 법에대한 잘못을 국민들이 알게되면 감성팔이라면 환장하는 민주당는 역풍맞을 것이다.
국민들이 좀 똑똑해져 이런 역풍을 세게 불러 일으키면 절대 감성팔이짓은 하지 않을것이다.
2019.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