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마숲 법당에 삼법인 마크를 달았습니다.
삼법인, 혹은 삼보륜을 의미하는 심볼마크를 달아주었습니다. 조계종의 대표 상징이기도 합니다.
이 문양을 단것이 이번 리모델링 공사에서 화룡점정인듯합니다.
입구에 법당 간판도 달고...
법당 방향 표지판도 달아주었습니다.
기존에 입구에 달았던 담마숲 간판입니다.
불교 위빠사나 수행센터라 적어두었습니다.
간판 설치 중인 모습입니다.
시간대별로 또는 서있는 위치에 따라서 색이 다르게 보이네요. 좀 더 법당 다워진 모습입니다.
첫댓글 인물납니다 ㅎ
고맙습니다
_()_
완성도가 있어보이고 좋아보입니다.
사두사두사두~~~!!!
이번에 담마숲에 다녀왔는데 보기에 너무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