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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차 평화통일 한국지도자 국제세미나
소 감 문
■ 기간 : 2006년 8월 14일 ~ 18일
■ 장소 : 일본, 후쿠오카 시호크 호텔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금번 세미나를 통하여 통일교를 이해하고 문선명 총재님의 평화통일 원리와 기본원칙을 깨우치게 된 것을 정말 뜻 깊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60평생 학교 군 사회에서 정규 비정규 세미나 혹은 교육과정을 경험하였습니다만, 이번에 비록 짧은 세미나 과정이었지만 참된 평화의 세계, 평화이상의 실현에 관한 큰 구상과 실천현황을 이해하면서 특히, 우리민족의 숙원이자 숙제인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과정을 청취하면서 진심으로 문선명 총재님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통일교단의 성직자분들과 교인들에게 그들의 헌신적인 활동에 뜨거운 마음으로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동서고금을 통하여 과거 현제 미래에도 지구촌 곳곳에서 갈등과 분쟁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그 규모나 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앞으로 지구의 폭발과 인류의 멸망으로까지 가지 않을까하는 걱정하는 마음이 항상 무겁기만 하였습니다. 특히 강대국의 볼과 같은 우리 국토와 민족은 대표적인 피해자였고 미래에도 역사가 반복할 것 같은 염려가 현재 자유 대한민국의 지성인의 큰 과제인데도 어느 누구도 해결방안이나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중대한 시점에 서있는 현실에서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한 단기 중기 장기 방안을 수립하여 과감하게 실천해 나가시는 문총재님의 사업에 찬사와 함께 적극 협력해야 하며 또한 범국민적 초종교적으로 그 운동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사명감이 생김을 느낍니다.
분쟁과 갈등의 씨앗은 정말 가정 민족 종교의 갈등인 것 같습니다. 참사랑을 통한 행복한 가정의 완성은 평화로운 사회 환경이 완성될 것이며 초인종 초종교적 평화통일은 참된 평화의 세계가 실현될 수 있음을 진리로 확신하면서 평화통일 운동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남북한의 평화통일은 우리민족의 숙원이자 필연코 해결해야 할 대명제이지만 현재의 상황은 매우 위험한 그야말로 폭풍전야 같은 현상이라고 생각하면 이의 해결은 현제의 정치인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입니다. 그러나 문총재님의 평화통일 구상은 실현될 것으로 확신하면서 저도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합니다.
세미나 진행을 위하여 열과 성의를 다하여 희생적으로 봉사하여주신 스텝진과 자원봉사를 한 형제자매분들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그분들과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있으시기를 빕니다. 끝으로 치밀하신 계획과 평화통일 이상 실현에 깊은 철학을 열정적으로 알려주신 윤정로 회장님께 삼가 경의와 찬사와 감사를 함께 보냅니다.
김정자 (경남대학교 강사)
먼저 다녀온 단체회장 소개를 받고 방학 동안에 갈 수 있으면 가게해달라고 부탁했더니 관계되시는 분들의 노력으로 이번 67차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았을 땐 망설임이 컸습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때 예수님을 영접한 교회집사인데 ‘통일교’측에서 하는 세미나에 참석하고 나면 그 이후 ‘후유증’에 시달리지 않을까 해서죠. 그런데 저는 생각했습니다. “만약 포교활동이면 1~2차는 할 수 있어도 67차까지 오지도 못했을 거다”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 확신은 적중했고 공항에서 인솔하시는 분부터 친절하고 질서정연했고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친절한 환영에 감동받았으며 저의 30여년의 신앙생활을 재점검해보니 너무나 지협적이고 나약한 하나님을 믿어온 것 같아 부끄럽기까지 했습니다. 양극화현상이 곧 가진 자의 교만과 못가진자의 증오라는 식의 논리는 현상일 뿐 그 뒤에는 무신론자 즉 공산주의를 찬양하는 논리도 있을 겁니다. ‘통일교’에 대한 핍박을 안했지만 인정도 안한 제가 많이 부끄러웠고 그 큰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문총재님 내외분께 가슴으로부터 감사를 드리고 교육내용이 진리에 눈을 뜨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평화대사라는 직분에 걸맞는 지역사회에서 귀조직에 협조하며 참사랑을 실천하여 하나님 역사를 이뤄드리는 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형명 (전 교육인적자원부 정책자문위원, 현 동부산대 교수)
프로그램 내용, 숙식, 전반적인 일정, 도우미 서빙 등 모든 면에서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음 사항에 있어서 고려가 있으면 금상첨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가자의 연령비율 가능하다면(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젊은 층에서 보다 많이 참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세미나에 참석한 사람 등에서 (제 3자적 입장의 인사 가운데서)통일교에 대한 생각을 강의하는 강좌를 포함시킬 경우 처음 참석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객관적인 설득력을 지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디오 상영의 생생함, 흥미성 등을 감안 해 볼 때 상영시간을 10분정도 길게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본 세미나는 다음과 같은 점에서 정말 멋진 시간 이였습니다.
통일교 및 문 총재님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국민에게 통일을 향해 나아갈 방향을 정확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정확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회와 국가의 발전을 위하여 일할 수 있는 정신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문총재님 그리고 통일교 가족분들이 정말 우리 후손들에게 영원한 선물을 준비하시는데 형언할 수 없는 정성을 쏟으심에 대하여 정말 놀라움과 고마움 및 존경심을 갖기 않을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미정 (현 색동라이온스 이사, 현 나누는 기쁨 회장)
단순한 호기심으로 참석한 동기입니다. 사실 저는 이 거대조직을 어떻게 관리하고 운영하는가 직접 보고 싶었고 조직 관리에 관심이 많았고 또 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통일교에 대한 피상적인 지식은 단순히 합동결혼식 그리고 부정적인 종교관 정도입니다. 저는 불교 신자라 통일교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실로 많이 배우고 느끼고 정말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좋은 일 하는 초종교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막연한 사회적 편견, 종교적 편견을 없앨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반공, 승공, 공산주의 교육은 정말 뜻있게 의미심장하게 들었습니다. 역사책 한권 독파한 느낌이고 무엇보다도 개인적으로 통일교에 대한 인식전환계기가 되어 정말 좋았고 듣고, 보고, 느낀대로 많은 소식을 주위 사람들에게 전하겠습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고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일본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어 좋았고 가깝고도 먼나라가 아니라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로 앞으로 세계화 시대에 동반자로 같이 나아갈 수 있는 일본과 한국이 되었음면 좋겠고 이번 세미나에서 감동이라는 선물을 받아 참으로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정희 (현 사진작가 협회연구 간사, 현 빛사랑 사진클럽 지도위원)
일본에 오기 전에 심정은 그다지 썩 통일교회 인식이 좋은 것만은 아니였습니다. 아주 가깝게 지내는 형님이 자녀들을 축복결혼 시켜서 미국으로 보내고 넉넉하지 않은 살림에도 늘 행복해하고 마음이 부자라고 자부심을 갖고 저에게도 많은 얘기를 해 줄때 내 마음은 받아지질 않았지요. 그렇다고 다른 종교가 있는것도 아닌데 이해를 못한 것이었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해서 교육을 받다보니 감정이 앞서 울컥하는 마음에 눈물이 흐르고 그 많은 세월 고생을 그 무엇에다 비교할 수조차 없습니다. 정말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마음속 깊이 감사드리고 좁은 소견으로 이해 못하고 아예 들으려고 조차하지 않은 제 자신이 너무나도 부끄러울 뿐입니다. 서울에 돌아가서 가까운 사람들한테 그동안 알지 못했던 통일교회에 대해서 과연 어떻게 전해야할지 저는 지금 고민이랍니다. 섣불리 잘못 얘기하면 세미나 가서 물든 것 아니냐고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천천히 생각하면서 부드럽게 자연스럽게 다가가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해서 참으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끼고, 깨우치며 우리나라가 이대로 가면 얼마안가 망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듭니다. 저는 가슴에 많은 것을 담아서 돌아갑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함명희 (현 서울 학동초등학교 교사, 현 동요작곡자, 합창단 지휘자)
먼저 이렇게 훌륭한 세미나에 초청을 해주신 점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보다 몇 차수 앞서서 다녀오신 분의 적극적인 권유가 있었지만 어떠한 내용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지 어떤 목적의 세미나인지도 자세히 알지 못한 채 신청부터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선발되리라고는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이었는지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는 행운을 맞이하게 되었고 더욱이 실제로 체험하게 된 통일교에 대한 진면목을 접할 수 있다는 게 더 큰 행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통일교에 대하여 무지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저는 개인적으로 종교에 대한 관심이 적은 편이였고, 언제 어느 때 들었는지 기억조차 없지만 통일교에 대한 주변의 곱지 않은 시선이나 허위 조작된 입소문만이 어렴풋이 남아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별다른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세미나 시간 내내 접하게 되었던 원리며 추구하는 이념들을 그야말로 예상치 못한 경이로운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어느 종교와는 차원이 다른 목적과 이상을 가지고 있는 종교의 창설자가 다름 아닌 한국인이라는 것이 대단히 자랑스러웠으며, 문선명 총재님에 대한 깊은 존경심이 절로 생겨났습니다. 정말 대단한 철학자이고, 종교인이고, 경제인이자 정치인이 아닌가, 세기의 천재가 아니 신가 경탄해마지 않습니다. 이틀간의 세미나가 분명 총재님께서 이룩해 오신 50여년의 사상 모두를 받아들일 수는 없는 짧은 시간이지만 적어도 통일교가 무엇이며, 추구하고 있는 이상을 잠깐이나마 맛볼 수 있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색안경은 끼지 않을 것이며 우선 참가정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부터 하리라, 점차 거듭나보려는 노력을 하리라 다짐을 해 보았습니다. 평화대사 임명장이란 사실 통일교인도 아닌 제게 거창하게 느껴지면서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만 우선적으로 내 가정부터 참가정으로 만들어 보려는 노력을 하고 그리고 나서 주변 사람들에게 권유를 하는게 지금의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옳은 이념이고 이상이기에 모두 호응할 것이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두현 (현 한국체대 안전관리학과 교수)
지난 3주간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주관에 의해 라오스 해외봉사단장으로 갔다가 지난주에 돌아오자마자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였다. 단장의 지위에서 피교육생 입장으로 바뀌다보니 처음에는 대층 시간만 때워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스텝들의 봉사와 철저한 준비 자세와 진지한 강의내용에 한눈을 팔수가 없게 되었다. 특히 문선명 총재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비젼에 대한 내용은 확고한 철학과 애국심이 없이는 불가능하리라고 생각한다.
최근 발생되고 있는 남북한 문제, 한반도 주변의 강대국 간의 갈등, 국내 지역간의 갈등, 및 정책 혼란 등을 자칫 망각하는 시점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대학의 교수로서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 이곳 일본인들과 결혼하여 5년 내지 20년간 살아오고 있는 한국 딸들에 대한 생활과 봉사에 대하여 눈시울을 적시게 하였고 리틀엔젤스와 북한 어린이 합창단 교류 광경을 보고 가슴을 찡하게 하여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책임감과 의무를 고취시키는데 영향을 끼쳤다.
이번에 참석자 대부분이 연세가 많으신 분이 많았는데 그것보다도 젊은 지도자들도 이와 같은 교육의 대상자로 포함시켜 미래의 정책입안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한다. 한일해저터널에 대한 한국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정책이 될 수 있도록 차기 대통령 후보 진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해본다.
주길현(전 디지털 다비이스 대표)
일본에서 실시하는 세미나에 참석해 보지 않겠느냐는 제의를 받고 많은 비용부담을 하면서까지 일본에서 세미나를 실시하는 것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지만 적은 비용으로 관광 겸 휴가를 즐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하게 된 것이 솔직한 마음이었다. 그러나 하루하루 강의를 들으면서 진정으로 우리들이 각성해야 할 것이 무엇이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할 것인지? 나는 지금까지 무엇을 하고 어떤 사고방식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다시 한번 나 자신에 대해 깊이 있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모르고 그냥 바쁜 일상에만 매달려 살아왔던 나의 일상생활에 대한 아주 크고 귀중한 반성의 계기가 되고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이 나에게는 너무나 보람된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특히 외부에서 소문으로만 들어왔던 통일사상, 통일교 등 여러 가지 부정적인 내용들이 그 내부 깊숙이 숨어있는 깊은 사상의 내용과 세계인을 위해 세계평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여러 사업 및 교육프로그램들은 감히 보통사람이나 단체들이 엄두도 내지 못할 위대한 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실감과 공감을 통하여 강의내용에 깊이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
동시대에 살면서 같이 고민해야 할 내용들이지만 선각자의 마음으로 진지하고 솔직하게 강의를 통해 깨달음을 주시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과 노력을 아낌없이 투자하여 열과 성을 다하시는 여러 강사님, 윤회장님, 스텝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교육을 실시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쉬운 일인지 모르겠으나 이러한 사업들을 전개하기위해 그간의 노고를 생각하면 머리가 숙여질 뿐입니다. 앞으로 보다 깊이 있는 삶과 뜻 깊은 삶을 살아갈 수 있게끔 인도해주는 이정표가 되는 강의 내용이었습니다.
저에게 이런 깨달음의 기회를 주신 통일교회 여러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강석주(현 제천백운초등학교 교장)
감사합니다. 처음 연수에 참가 할 때는 통일교에서 무엇을 하는지 또 어떤 성격의 단체인지 잘 몰랐습니다. 다만 일본여행을 하며 새롭고 신선한 연수를 한다기에 참여하였습니다. 연수에 임하면서 가정의 중요성 참사랑을 강조하시는 윤정로 회장님의 열띤 강의에 감동하였습니다. 현재 저는 교육계에서 교장으로 재직하면서 옛날에 비해 사회가 변하고 학교가 변하고 어린이들이 변하고 있음을 보고 있기에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던 터라 더욱 감동받았습니다.
정말로 미래사회를 내다보는 혜안을 가지고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문선명 총재님의 이념을 높이 존경하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사회에서는 접하지 못하던 문총재님의 평화사상 통일교육, 세계적인 행사의 비디오를 보고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인가 의구심이 들면서도 ‘정말 훌륭한 일을 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사회 일부 편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일그러진 생각 행동에 분노를 느낍니다. 여하튼 이번 연수를 통하여 더 높아진 눈과 이상을 가지고 2세교육에 전념할 것이며 사회교육에 노력하며 잘살기운동에 노력하고자 합니다.
정말로 훌륭하고 보람된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모든 스텝진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서지화(현 부정부패저널 대표)
금번 세미나를 통하여 거대하고 국제적인 참가정 사업에 구국적인 사항에 대하여 감명을 받았습니다. 가정연합의 사업의 목적과 목표의 취지를 이제야 습득하여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본 교육은 정말 우리시대에 국제사회에서 꼭 해야 될 사업임을 인식하고 모든 세계인에게 인지시켜야 한다.
-.체계적인 가정과 사회와 국가와 세계가 일목요연하게 세계적인 운동으로 화합하여야겠다.
-.사회적 규범, 국가적 규범, 세계적인 규범을 하나에서부터 시작하여 마지막까지 전개해야 한다.
-.무너진 세계질서를 바로잡아 국제적인 평화의 금자탑과 광장을 만들어야겠다.
-.기존 종교를 초월하여 타종교와의 분쟁을 막고 종교의 통합을 이루어야 종교전쟁을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를 통해 인류의 평화세계를 이루는데 결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양서윤(현 한국 CM ENG㈜ 회장)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선 많은 인원을 한꺼번에 수용함에 있어 교통편과 숙박시설 그리고 일사분란한 진행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따뜻한 환영에 고개를 숙여 치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더욱이 일본현지로 시집온 한국부인들 그리고 그 자녀들의 문화공연을 보면서 다시 한번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세미나 내용에 있어서도 통일그룹과 40여년에 걸친 전세계로 뻗어왔던 문총재님의 선지자적 노력과 그 결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값진 시간을 가질 수 있었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윤정로 한국회장님의 열정적인 강의, 참사랑은 관심과 이해, 존중과 책임이며 평화는 참가정에서 출발한다는 말씀을 듣고 나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참석자 상호간에 교류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아무쪼록 문선명 총재님의 원대한 평화이상, 참사랑의 실현이 지구 곳곳에서 종교와 이념을 초월하여 불같이 일어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다시 한번 세미나를 집행했던 집행부, 스텝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고승화 (전 항운 노조 새마을 금고 이사장, 현 한국노총 제주도 지역 본부)
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새로운 분야를 배우게 되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그동안 노동운동의 외길 26년을 하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하여 대변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여 왔지만 금번 세미나를 통하여 새로운 페러다임으로 노동운동을 해야겠다고 반성합니다. 즉, 사회적 통합은 가슴과 참사랑으로 모든 사회운동은 가정에서 부터라는 유념하여 앞으로 노동운동과 사회운동을 병행하여 초종교를 초국가적 초지역적 운동으로 건설적인 사회만들기에 미력이나마 노력하여야겠습니다. 특히 세미나를 통하여 문선명 총재님과 통일교의 사회운동이념에 적극 공감을 받았으며 부정적인 인식에서 완전히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하는 계기가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용기를 갖고 국가와 세계의 통일을 위해 노력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선영 (전 홀트 아동복지회 상담원, 현 음악학원 원장)
수많은 강연, 세미나를 다녀봤지만 이렇게 엄청난 강의는 난생 처음입니다. 우주존재의 법칙부터, 영적인 세계, 세계의 흐름, 공산주의 사상 인류의 소망 등 문선명 총재님의 위대하시고 훌륭하신 초 지도자님께 머리숙여 마음속 깊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혹독하고 무섭게 훈련을... 고생많으신 윤정로 회장님 특유의 인간 마음을 깊은 곳까지 끌어올려 심금을 울리게 하시는 독특한 언어의 색깔, 힘찬 강력한 목소리등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40년 긴 세월 동안 고생하시면서 타국에서의 외로움, 삶의 지혜 너무나도 크신 스케일, 넓은 마음, 넉넉하신 얼굴모습 제2의 문선명 총재님 같습니다. 고생만 하신 윤정로 회장님 부디 건강하시고 가르침대로 참된 인간, 참가정, 참부모, 참스승, 참지도자가 되겠습니다. 반드시 해 내겠습니다. 우리를 위해 수고해주신 스텝진들에게 감사드리고 특히 장인현, 이성영 선생님께 잘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환영만찬때 노래를 불러주신 우리 대한민국 딸들, 일본으로 시집와 고생많으신 .... 노래를 들을 때 가슴이 찡해서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얼마나 친정이 그립겠습니다. 다시 한 번 두손 모아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문선명 총재님께 큰 절을 올립니다. 너무 감동해서 머리칼이 번쩍번쩍 섰습니다. 이 대 감동을 느끼면서 서울로 갑니다. 다시 한 번 강의 듣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이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주르르 흐릅니다. 감동, 기쁨, 고마움, 정말 감사합니다.
김효선 (전 초등학교 교감, 현 장성약수초등학교 교장)
마지막 우리의 각오를 다짐하면서 참사랑의 원리를 마음 속 깊이 새기면서 강의의 내용에 마음 찡하였습니다. 우리 모두가 전 세계가 열망하고 소원하는 평화통일을 위하여 나 자신부터 실천해 보아야지.... 하는 평화통일을 위하여 나 자신부터 실천해 보아야지 우리 주변에 고통을 마다하지 않고 아름다운 가정을 꾸려가며 살고 있는 사람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평화통일을 위해 제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크게 넓게 생각할게 아니라 내 가정에서부터 내 주변 내 사회에로 말입니다. 이런 자리에 참석하였으면 하는 아쉬움과 여건이 허락한다면 주변에서 봉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추천을 하고 싶은 아주 좋은 연수였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많은 시간동안 평화통일을 위해 애쓰신 위대한 사람들을 존경합니다. 특히 현장 실천보고를 해 주신분들의 피땀흘린 흔적들이 너무나 고맙고 수고스런점 존경합니다. 또한 빈틈없는 스텝진들의 희생정신도 너무나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성일 (현 한국국민정신교육연구회 회장, 전 중앙대학교 사대부고 교사)
첫날 재일한국인 여성들의 환영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감개무량하였습니다. 가이드와 스텝들의 헌신적이고 친절한 봉사활동에 감사드리며 감격 받았습니다. 교육국장님의 능숙한 사회도 매우 마음에 듭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기획, 실천하신 주최측의 높은 뜻과 추진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윤정로 한국 회장님의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기에 넘치는 강의는 가슴에 와 닿으며 윤회장님의 삶과 철학이 결합된 진실한 것이며, 답변도 좋지만 온 몸과 정신이 합일된 내용으로써 감동을 받았습니다. 문선명 총재님의 그 인간과 이상, 평화이상의 실현, 수난과 박해의 인생여정, 그것은 예언자나 선구자가 아니면 불가능한 것입니다. 재림하신 예수님이십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문 선생님에 대하여 잘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사랑의 실천, 초종교처국가연합과 세계평화의 실현을 위한 과업들이 현실화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미숙 (경기 교총 연합회위원)
이번 세미나를 통해 편협된 종교관으로 통일교를 핍박하고 통일그룹에서 실시하는 행사들을 무시하는 오만한 한국의 종교지도자들을 감동 감화시키는 평화대사가 되어 그들에게 문선명 선생님의 두익사상을 전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습니다. 국내의 매스컴에 알려지지 않았던 문총재님의 업적과 말씀을 접하고 미래에 우리 한민족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하신 분이라고 역사가들은 기록할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 민족이 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문총재님의 사상이 따라 살아간다면 세계의 중심국가가 되며 세계평화통일도 앞당겨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세미나에서 받은 여러 가지감동들을 글로서 다 표현하지 못하지만 가슴 깊이 새겨 평화대사로서 세계평화통일을 위해 봉사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참석자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로 세미나를 준비한 준비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존경하는 참빛님... 파리가 퍼갑니다. 제 블로그는 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