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로 나들이 갔습니다.
1차는 마실 찜집(특별한 맛의),
2차는 시루 떡카페(생각보다 저렴한),
3차는 장복산의 봄날 카페(비싼).
진해의 동서남북을 다 다닌듯 ㅋ
차량제공 해주신 단장님과 계숙씨께 더욱 감사드려요~~~
다음엔 어떤 번개모임으로 단원님들 함께할지요..? ㅎ
오늘 함께하신 단원님들..
즐거운 하루.. 추억을 함께합니다~~~ ㅎ
참 푸짐한 하루였습니다.. ㅎ
다음엔 더 많은 단원님들 함께 해요~~~
(3차까지 하고도 돈이 남아 만원씩 나누고 또 남아 공금에 보태고.
떡카페에선 모두 같은 양의 떡도 사서 집에 갔고왔고.
33,000원의 위력이 대단했어요.. ㅎ)
첫댓글 오늘 함께한 나들이가 행복했습니다..ㅎㅎ^^
차량 제공해주신 단장님과 계숙씨,사진찍어 올린 홍보님두 감사~요^^
경호강 못간 아쉬움을 알차고 푸짐함으로 날려버렸네요 ㅎㅎ
모두모두 즐건하루 보내신듯 행복해 보이십니다^^
총무님 ,나중엔 꼭같이해요,,내가 업어줄께요,,ㅎ
너무나도 알차게 보낸 하루였답니다.
다음엔 모든 단원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