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2013. 6. 10. 月
"청원 기업 파이팅"
중부매일 주관 '제5회 청원 企UP 파이팅 등반대회'가 9일 양성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청주시 거액 뇌물수수' 사건 파문 확산
KT&G로부터 옛 연초제조창을 매입하는 과정에 거액의 뇌물 수수 사건의 파장이 커지는 가운데 청주시는 서류 ...
충북도 "경자청 정원 배분 수용 불가"
충북도가 충주시 공무원 노조와 청원군 공무원 노조가 요구했던 경제자유구역청 정원배분 요구에 대해 수용 불 ...
부인땅 석축공사 괴산군수가 지시했나
충북경찰이 임각수 괴산군수 비서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부인 밭에 군비를 들여 석축을 쌓았다는 의혹에 대한 ...
[지방선거 D-1년] 충남지사 선거 향방은
충남지역 정가에서는 벌써부터 도지사 후보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민선5기때는 새누리당(당시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인 보수세력의 표 분산으로 인해 민주통합당 안희정 지사의 '어부지리 효과'를 입었지만 현 상황은 그리 녹록지만은 않다. 더구나 안철수 신당 창당의 압박으로 정치권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보세력의 위치가 위태해질 수도 있다는 위기감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대선때처럼 명확히 진보와 보수의 대결이 이루어진다면 안희정 현 지사의 재선에도 큰 걸림돌이 될거란 추측이다. 또한 내포신도시로의 도청 이전으로 충남도 공무원들의 투표권도 판세에 큰 영...
그림을 만나다
▲ '운향 雲響' / 이효정 作 소리를 그림에 담아내는 이효정의 작업은 서로 다른 예술형식의 상호침투를 실험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겹치는 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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