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망과 불안을 넘어, 다시 일어서는 MD사역자” (시 42편 5절)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1. 낙심과 불안,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사람에게도 낙심이 옵니다. 주님을 위해 헌신한 엘리야 선지자도 이세벨의 협박 앞에 광야로 도망쳐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라 절규했습니다. 우리도 VIP를 전도하고 초청했지만, 장결자가 되어 돌아오지 않는 모습에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여러분, 낙심이 깊을수록 성령님은 더 가까이 오십니다. 우리 마음의 빈틈, 낙심과 불안이 들어온 그 자리에 성령님이 임하십니다. MD사역은 바로 이 낙심의 시간을 뚫고 일어나는 믿음의 응답입니다.
2. VIP의 마음을 품는 MD의 사랑
하나님은 낙심한 자를 통해 더 큰 역사를 이루십니다. 장결자가 다시 돌아오도록, MD전도자들은 포기하지 않고 “매주 한 번, 한 말씀, 한 문자를” 보냅니다. 시편 기자처럼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문자 하나가, 전화 한 통이, 따뜻한 픽업 한 번이 다시 교회로 돌아오는 결정적 계기가 됩니다. MD사역은 거창한 전략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을 닮은 꾸준한 돌봄입니다.
3. 성령이 일하시는 MD사역
성령님은 창조와 회복의 영이십니다. 마음이 무너졌던 자에게도, 다리를 다친 자에게도, 다시 교회로 돌아온 명곡교회 조말이 성도처럼 “하늘나라 확장공사”에 동참하는 은혜를 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MD사역의 열매입니다.
성령은 인격을 변화시킵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이것이 MD사역자들이 갖추어야 할 정신이며, 장결자를 다시 교회의 기둥으로 세우는 힘입니다.
4. 한 사람을 태워 예배드리러 간 그 차량, 그 안에 교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 영혼이 회개할 때 천국에서 기쁨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다시 돌아온 그 한 사람을 픽업해 예배드리러 가는 길, 그 차량 안이 교회이며 그 사역이 천국 확장입니다.
이제는 ‘한 차 전도’, ‘관광버스 전도’까지 꿈꾸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사랑이 고마워 시작했지만, 이제는 사랑을 흘려보내는 자로 변화된 것입니다.
5. 결단: 나의 마음, 내 영혼을 향해 외칩시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느냐?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MD사역자는 낙심을 이기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낙심한 VIP에게 소망을 선포하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고, VIP를 붙들고, 다시 예배로 인도할 때, 주님은 반드시 도우십니다.
결론:
성도 여러분, 낙심과 불안을 넘어서 다시 찬송하게 될 그날을 바라보십시오. 말씀과 기도와 사랑의 섬김을 통해, 다시 돌아오는 VIP가 있게 하시고, 여러분의 차량마다 전도의 역사가 가득하도록 하십시오. 오늘도 “하늘나라 확장공사”는 계속됩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