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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I” Formation: 새로운 "I" 형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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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your opponents guessing with this baseline attack.: 이러한 베이스라인 공격으로 상대방을 혼란시키십시요. For many club players, a traditional doubles formation doesn’t work, especially if you’re more comfortable on the baseline than at net. If you’re looking for something new, try this variation on the “I” serving formation. 많은 클럽선수들에게는 전통적인 복식 형태가 안 맞을 겁니다, 특히 네트보다는 베이스 라인이 더 편하다면 말입니다. 뭔가 새로운 것을 찾으신다면 이러한 변형 "I" 형식을 시도해 보십시요. Prepare to serve in the deuce court as you would in singles, standing closer to the center hash mark than the sideline. Have your partner line up behind you, but clear of the likely path of your backswing. (Yes, this is legal.) After you serve, move to the side of your superior stroke; if it’s your backhand and you’re right-handed, like the server in this illustration, move left to cover the ad court. Your partner should move up to the baseline and cover the other side. 단식에서 처럼 듀스 코트에서 사이드라인 보다는 센터마트에 더 가깝게 서서 서브를 준비하십시요. 파트너가 당신 뒤에 정렬한다면, 백스윙의 궤도 밖에 있어야 합니다 (물론, 이건 합법적입니다). 서브를 한 후에 당신이 잘하는 스로크 방향으로 움직이십시요. 즉, 이 그림에 있는 서버처럼 백핸드에 오른손잡이라면, 애드 코트를 커버하기 위해 왼쪽으로 움직입니다. 당신의 파트너는 베이스라인으로 이동하면서 반대 쪽을 커버해야 합니다. This formation can produce great results. If you prefer your backhand and your partner prefers his forehand, it will allow each of you to use your favorite stroke more often. This “I” formation is also an excellent option for righty-lefty combos if you both prefer the same stroke. And it may make your opponents press: When they see a lot of open court in front of them, they might try to crush the ball, increasing the chance that they’ll commit an error. Don’t worry about drop shots. Since you and your partner both move forward as soon as the serve is struck, you’ll be able to track down short balls without any trouble. 이런 형태는 좋은 결과를 낼 수가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백핸드를 선호하고 파트너는 포핸드를 선호한다면 이 형식을 이용하여 각자가 자신이 좋아하는 샷을 더 자주 사용하게끔 합니다. 또한, 이 "I" 형식은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 복식조에게 둘 다 똑같은 스트로크를 선호한다면, 훌륭한 선택이 됩니다. 그리고 이 형식이 상대방을 압박할지도 모릅니다. 즉, 상대방이 자신들 앞에 빈 공간이 많은 것을 볼 때, 볼을 쎄려버려고 시도할 수 있습니다만, 이는 실수를 범할 가능성만 늘어나는 것 입니다. 상대방의 드롭 샷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요. 당신이 서브를 넣자 마자, 당신과 파트너 둘 다 앞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짧은 볼을 쫒아 갈 수 있습니다. Ken DeHart, a USPTA and PTR Master Professional, is the tennis director of the San Jose Swim & Racquet Club in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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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 시스템도 있었네요...파트너와 마음만 맞는다면 저같이 발리가 약한 플레이어들은 한번 시도해보고 싶은 시스템이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 변형 방법은 파트너가 네트 앞에 정렬하는 전통적인 형식 만큼 효과적이지는 못할 것 같기도 한데 재미는 있을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