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 지금 골골 거리고 있소.
일정은 빡빡한데 손을 못 쓰고 있다오..ㅡㅡ;;
마디마디가 쑤시고, 피부에 옷이 쓸려고 통증이 있고, 콧물에, 목과 코가 붓고, 가래까지.. 헉.... 서있을때 기침하면 몸이 쑤셔 무릎꿇게 됩니다. 으아아..ㅡㅡ; 감기 몸살이라는데,
그간 밀린 피로가 확- 온듯 해요. 그간 밀린게 과로로 터진거라고 하네요.
운동을 쫌만 했어도 물리쳤을 텐데 말이오..
평소 몸관리 합시다.
흑... 아프면 자신만 슬퍼요.
15일 사운드어택때 내가 살아 나가길 기대해봅니다...
ps.
알려지지 않고 숨어있던 팀들의 등용문이 된 사운드어택이라는 소문이 돌다 제 귀에도 들어왔네요.
여러 활동팀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고.
좀더 다양하게 장르를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왔습니다.
사운드어택 3차엔 사운드어택 출발의 중심으로 힘을 준 "크로우"를 중심으로 여러장르와 함께할 것입니다.
왜 업체들은 이런 붐을 졸라 만들어놓으면 그때마다 채가는지, 그렇다고 라이브씬에 도움이라곤 개뿔!!!
흥청망청 양키도 많아 한국여자도 많고 어쩌고 하는 곳에 더 펌질이야!! 왜!! 씨발...쯧. ㅡㅡ+
이말 이해되면 당신은 터줏대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