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백양사에 몽촌토성에 선운사까지...
담주는 관악산에 선자령에 국회의사당에 봉화까지...
일주일이 10일쯤 되어야 살수 있는 뇨자!!!
그러므로 나는 사람이 아니므니다!!!ㅋ

어허라...이분이 뉴규???
분명 선운사 질마재길 리딩자로 알고 있었으나...어느순간 지팡이 도사님께 훅 팽 당하셨다는...그분 나길님???

분홍색 파카에 얼굴이 비추어 붉어진 핑크어른 맨드라미님!

무얼 그리 소곤소곤...에메스님과 어묵여왕 윤앤현님!
다 들려요 하고 있는 정든길님!
어묵! 왕 대박 짱이었슴다!!!

이제사 소식듣고 찾아오셨다는 산길& 들길님!
제가 너무 홀쭉 해졌다고요? 감사합니당~^^

카르페님 홀로 두시고 두분이 무에 그리 즐거우신가요?
디엠님과 소중한 님!

카메라만 들이대면 자연스런 포즈의 여왕! 크레용님!
나도 한 수 갈쳐줘잉~~~^^
일단 살부터 빼고 오라고요?.........아~ 넵!!!

두분이 자매처럼 다정하시지요. 크레용님과 알프스님!

방글이님과 실비아님!
실비아님은 심플님 팽개치고...홀로 동서남북! 쪼아쪼아~^^
방글이님! 홀로 먼저 내려와 계신 선운사도 좋으셨죠?ㅎ

오늘 처음오신 마리나님과 산도화님!
오늘 첨 뵙는데...많이 뵌듯 친근합니다. 우헤헤~^^

햇볕이 넘...많아서...수습이 곤란합니다. 우보님!
독사진이라고는 이거 딱 한장인데...죄송~^^:::

우보님과 루시아님 그리고 중협님!
마애불 앞에서 인증샷!!!

루시아님과 머시걱정인가님!
도솔암 오르는 길에...

그곳에 앉아있는 다소곳한 여인을 만났으니...
이름하야... 바로 그거다! 아니... 그게 그거다! 아니...그래 이거다님!
아이쿠! 한살 더 먹으니 기억력이 가물가물.....쏴리요~^^ 헤헤헤...^^

다시 마애불앞 들길 & 산길님!
찾아오는 우리길 고운걸음이 멀고도 험하셨으니... 오늘 많이 쏩니다.^^

쵸이스임(닉네임)! 아니 옵빠(종친이라서)! 아니 사부님(사진 가르쳐준죄)!
에이...그냥 낼모레 나이 더먹으면 칭구합시다요...ㅋㅋ

오늘따라 더욱 멋지신 우리의 에메스님!
영락없는 50대 청년이시구먼요...

연리지님과 중협님 그리고 오늘의 객원리딩 츄리닝 지팡이 도사님!
'나를 따르라' 지팡이 도사님을 모르는자...그대는 선운사 그곳을 다녀오지 않은걸로~ㅋㅋㅋ

세분은(든솔님,디엠님,맨드라미님) 분명 사진찍고 계신 폼!
또 한분(정든길님)은 얼떨결에 사진 찍히고 계신 폼!

이곳이 용문굴! 이곳에서 장금이를 찍었다나 뭐라나...
실비아님이 궁금한게 많으신듯...

드디어 견우(카르페님)직녀(디엠님) 오작교에서 만나셨군요.
그리고는 또다시 귀가할때까지 두분은 만날 수 없었다는...

스파클링님과 미네랄워터님!
함께한 시간이 즐겁고 신나는데...오늘 함께한 시간이 별로 없었다는...ㅋㅋ
유명인사 앙~을 칭구로 둔죄! 감수하거라...켁!!!

하하늘님! 오늘 길도 아주 그냥 죽여줬죠잉~^^

하치님과 연리지님이 하염없이 바라보고 계시네요.
가슴이 뻥 뚫리는 시간!!!

모자를 벗으셔야 2:8 가르마를 입혀 드리든지...아님 모자로 모자이크를 해 드리던지...
어느순간 확 벗겨서 찍습니다요. 앙~을 조심하시라...뚱이아빠님!!! 푸히히~

도솔님과 인디고 블루님!!! 언제봐도 다정다감하고 잉크~ 아니 잉꼬같은 두분입니다.^^
두분의 애정을 잉크로 확 지워버리고 싶었나...ㅠㅠㅋㅋ

산길님을 바라보는 들길님 애정어린 표정!!!
아니고요...지금 어느분께 사진 찍고 계신중!!ㅋㅋ

소중한님과 디엠님! 오늘 즐겁고 신나는 험한산행(해발 1284mㅋㅋ)이었죠!!!

연리지님! 제가 가는 길은 절대~ 네버~ 힘들지 않다는거...ㅋㅋㅋ

미네랄워터님과 스파클링님!
오랜만에 등산을 하여 힘들진 않았는지... 지난번 아리아케산도 올랐는데...거기에 비하면 껌이쥬...^^

맨드라미님의 젊은 열정 항상 부럽습니다.^^

웃느라 찍기 힘든분 모셨네요. 타비&보니님! 그리고 로즈경님!

로즈경님은 나름 컨셉? 이렇게 하지 않으면 무서버~
타비&보니님! 뒤로 두발자욱만...좀더 고고.......아까비~~~ㅋㅋ

마음의 평화님과 오크님 그리고 그래이거다님과 하하늘님!
아름다운 곳에서 아름다운 분들을 만났으니...해피데이~

휘파람소리님! 조용조용 무거운 카메라 들고 촬영하시며...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든솔님! 함께 한 시간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네요. 자주자주 뵈어요~^^

언제나 고고한 자태와 우아한 미소를 한몸에 품고 계시는 머시걱정님!!!
많은 시간 함께하고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크레용님~~~ 나도 담엔 저리 한번 찍어볼까? 멋져멋져...^^

산길님과 들길님!
우리길에서 처음함께 하신 선운사 질마재길! 어떠셨어요? 오시길 잘하셨다는 표정! 맞는걸로...^^

상사화님! 언제나 빠른 후기! 그리고 빠른 발길! 휙휙 날라 다니시는 비결!
갈쳐주세염~~~

로즈경님! 조심조심! 힘든길 올티안아...그쵸?
오늘 오르막이 약하게 있었고...내리막 층계가 365계단 있었고...
귀가길 괘안타 했으니... 다행입니다.^^

알지버스님! 처음 오신 기사님 알려주시느라...버스길 인도하시느라...
그리고 사진도 찍고 후기 올려주시느라... 쌩유요~^^

엉거주춤! 미네랄워터님!
에이...뭘 요거갖고 그러시나...스파클링님!
조심조심 내려가시와요...삐끗하면 한방에 훅 갑니다요^^

오늘도 종횡무진 동서남북으로 촬영중이신 쵸이스님!
함께 해주셔서 노무노무 감솨하므니다!!!

나길님과 이백님 두분은 지금 서로 경쟁중!
1.서로 한살이라도 젊어 보이려고...
2.서로 잘나오게 사진 찍으시느라고...
3.서로 더 잘났다고...푸하하하하~
제게 모델이 된다는건 오늘도 스스로 자폭하는 거란걸 잊지마시라...

옆에서 어쭈구리...요거~ㅅ~들 봐라!!!
내가 끼면 둘이 비쥬얼이 죽는다는걸 알고 안부른단 말이쥐...
까짓꺼...돈드는것도 아닌데...상상은 자유니라.....요....ㅋㅋ 뚱이아빠님!ㅎㅎㅎ

역시 겨울은 빨강이 쵝오!!! 루시아님! 이뽀요~~~^^

요래조래 왔다갔다...앙~
올려진 사진 보면 별것도 아닌데...모델서기 힘드셨죠? 든솔님!

도솔님이 도솔암 간다해서 오신건 아니신지...
인디고 블루님과 선운사 대웅전에 들어가 경배하고 나오시는 중!!!

날씨가 좋다보니 경쾌한 차림!!!
에메스님과 함께한 선운사길...덕분에 훈훈하고 좋았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시죠!!!

200님 독사진! 10년은 젊게 나오지 않았나요? 아님 말구요...^^
화요일 백양사에 갔을때도 오늘 선운사에 왔을때도
날씨는... 길은...우리를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전생에 복을 많이 지으신 분들이 오셔서 그런건지...
고운 마음씨를 가지신 분들이 오셔서 그런건지...
긍정 리액션 빵빵 날리시는 분들이 오셔서 그런건지...
조건없이 봉사 해주시는 분들이 오셔서 그런건지...
오늘도 복 많이 받고 돌아온 참으로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모두모두 알라뷰~~~^^
항상 건강하소서~~~^^
첫댓글 다섯번째 가보는 선운사여행중에 가장 좋았던 어제의 선운사 질마재길...
의 여행길이었습니다. 
거웠던 순간들 예쁘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물어물어 찾아왔는데
좋은 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들길님의 5번째중 최고! 이 말 한마디면 모든게 정리되는거죠?
물어물어 먼길 찾아 오셨는데...즐겁지 아니하셨음 어쩌나 걱정했었지요.
오랜만에 함께 한 시간 참으로 좋았구요...
앞으로 자주 뵈는거 맞지요? 감사합니다.^^
에비앙님'의 진화가 시작되었다~ 일. 동작이 엄청 빨라져 후미에 처져있다가도 선두에서 사진찍기! 둘. 후기 글쓰기가 코믹해져 '개콘'을 보는것 같다! 셋. 학원까지 다녀그런지 사진이 점점 멋지다! 넷. 간식타임때 식사량을 줄인 영향인지 쬐끔식 슬~림해 보인다~~ @@항상 즐거운 분위기에^^ ~찍사의 본분에 헌신하시는 에비앙님' 복많이 받을꺼에요~~~
에비앙의 진화 아니고요...
하나. 동작이 엄청 빨라질 수 밖에 없는 그리 힘들지 않은 도보였다.
둘. 후기 글쓰기는 벌써 조금 있음 1년이 다 되어간다. 그때부터 앙~의 글쓰기 스타일은...같다는거~
셋. 아직 학원 개강 안했다. 3월부터 시작이다.
넷. 간식은 예전에도 많이 안먹었다. 다만 돌아서 먹는 양이 많을 뿐!!!
그럼에도 걸은 시간이 몇시간인데... 쬐끔씩 슬림해 지지 않는다면...올티안타!!!
ㅋㅋㅋ 뚱아님이 앙~의 디스소재(디스를 해야 재밌는 글이 탄생한다나 뭐라나...)가 되어 주시니...복 많이 받을꺼에요~~~^^
첫번째 나길님사진 완전 멋지네요!!!
살짝 드리워진 솔가지와 탁트인 풍경 암벽들의 멋진조화입니다.
게다가 진행을 해주신 나길대장님의 포스또한 근사하시구요.
내려가면서 보는내내 눈에띄게 점점 변모해가는 사진들을보며 감타사 연발입니다
날씨두 좋았구 길도좋았구 식사시간두 즐거웠구 부족함없는 두분의진행에 큰박수 보내드려요 ~~
감사합니다 진정 수고 마니마니하셨어요 ^^v
앙~은 말 그대로 100% 수용한다는거~~~
그니까 알프스님 말대로 무쟈게 좋았다는거~
그대로 믿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진행자라서가 아니라...저도 참 좋았어요.
많은 분들이 뒤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니...그저 인복이 많은 저는 영광이 아닐 수 없답니다.
저도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0년씩이나 깎아줘서~
음~ 사진 뿐 아니라... 실제로도 10년 깎아 드릴 수 있어염...레알~
그럼 바로 동상인데.....ㅋㅋ
햇볕은 따스했으나...기온은 조금 차서...손이 시리셨을텐데...
항상 즐거운 동행 해주시니 힘이 불끈!
감사했습니다.^^
에비앙님, ㅎㅎ 사진이 점점 더 적나라해지고 솔직해지고 있네요. 감출 수 없는 ~~매력들이 다 드러나네요. 정말 진화하는 에비앙님의 사진과 후기들~~ !!!
항상 고생많으세요. 그 모습이 즐겁고 유쾌해보여서 더욱 고맙고, 고맙습니다.
즐겁지 아니하면...즐기지 않고...
맛있지 아니하면...먹지 않는 앙~이랍니다.ㅋㅋㅋ
그래서 요점은...힘들지 않아요. 즐겁게 즐기고 있어요.
그저 횐님들이 함께 많이 해주시는거...그게 힘이 된답니다.
두분 떨어진 자리였음에도 함께 해주시어 감사했습니다.^^
와우^^^
우리집 우보님사진 멋져부러~~~ 루시아덕분에 우리길에 와서 저런멋진 사진도 박았다네요
감사하요
우보님도 장가 잘가신거 아시죠?
우리길 고운걸음에는 장가 잘 가신 분들이 많아요. 많아도 넘 많아요.ㅋ
물론 시집 잘가신 분들도 많죠잉~~~ㅋㅋ
맛난 김밥...또 먹고프다요!!!^^
앙님!
댓글이 더욱더 즐거움 더해주네요
감사하고요 왠지 해물칼국수 생각이 땡기네요
넘! 분이기 젖어 ㅎㅎㅎㅎ
증말 징하게 많이 먹었지요.ㅋㅋ
모자라는 식단 옳지 않아요. 식당 사장님이 서비스가 너무 좋으셔서 기분좋은 식사였답니다.
갑자기 서비스 하니까...저도 많이 줄수 있는데...이참에 식당이나 차려볼까요???ㅋㅋ
하고 싶은게 아직도 많으니...맘은 젊은가 봐요.
어여 봄되어 바빠지기 전에 많이 많이 함께 다니셔요~~~^^
에비앙님! 보단 언니로 더 부르고 싶은 앙언니~~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전 봄과 겨울을 느끼며 모처럼 코에 산바람 넣고 행복했답니당 ^^^
앙언니~ 용동상~ㅋㅋㅋ
요사이 다니는 날마다 참으로 겨울속에 봄이었답니다.
어느새 겨울이 다 지나간듯한 착각이 들지요.
봄점퍼를 입고도 춥지 않은 어느 따스한 날~ 이쁜 동상분들과 행복한 시간이었음을...^^
아무리 힘든 스케쥴이라도 앙님은 전부 할수 이스무니다. 언제 어디서나 계시기 때문에
즐거움이 배가 되는것 알고 계시죠.~~~ 일일이 말안해도 항상 고맙고 행복합니다.^^*^^
과부하 걸릴만큼은 절대 돌리지 않아용~
기준이 남들보다 조금 더 높아서 힘들어 보여도 아직은 힘들지 않다는거...
그게 아마도 굵은 다리의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호호호~
카르페님 혼자 오셔도 항상 맛난 간식 챙겨 주시는 디엠님! 고맙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바쁘신분 같아요... 항상 좋은 길 열어 주시고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사진 남겨 주시고 다시 한번 멋진 풍경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사화님 말씀은 제가 상사화님께 드려야 하는 말인듯 합니다요.
전국을 종횡무진 다니시는 상사화 님이야 말로...짱!!!
저는 함께 하신 진사님들의 사진은 모두 보았는데...댓글은 아직 안달았어요.
이제부터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댓글로 감사함을 전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리딩에 촬영에,
빠르고 멋진 후기까지...
에비앙님이 있어 우린 행복하지요.
수고 많이 많이 하셨고요,
사진 이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고...무슨 부끄러운 말씀을요...
어디든 길만 좋으면 기분이 참으로 신나지요.
내장산 같이 다양한 소재들이 있는 날이면 어김없이 작가님들의 사진은 풍성하답니다.
그 덕분에 리딩자는 더불어 신이 나지요.
그런날이었습니다. 어제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진짜로 잘 찍으시는 분들이 보시면 삐져용~ㅋ
단아하게 조용조용 사뿐사뿐 날라 다니시는 오크님!
덕분에 나길님이 편하게 리딩하실수 있고....
그래서 항상 더욱 많이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직 공부 안하므니다. 3월부터랍니다.
그때부터 적어도 6개월은 지나야...빛을 보지 않을런지...
올 가을부터는 다들...주거쓰요......ㅋㅋㅋ
또 알아요? 뒤늦게 재능 발견하여 기네스북에 오를지...기대하셔용~^^
글구 자폭이려니 생각하시와요...제가 누굴 디스하겠어염...그저 아는 편한 분들이 대상이지라요...ㅋㅋ
정말 멋진 사진들입니다.
프레임속에 들어간 회원님들 모두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다시 한번 계절 바꿔가며 걷고 싶은 멋진 길이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니다 보면 1년 내내 계절 바꿔가며 다니고 싶은 곳이 너무도 많답니다.
이러니...가도가도 또 가고 싶은게지요.
걷고 있으면서도 가고 있으면서도 다음번에 갈곳을 기대하고 상상하고...
그래서 오늘도 행복하답니다.^^
선운사 도솔천 눈 덮힌 녹차밭과 사계의 꽃들이 우리를 반기는
겨울 동백꽃의 수줍은 모습을 그려보며 경내 찻 집에서 老..스님과
차를 마시며 대화를 하던 어느 겨울날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2월의 첫 주를 여는 월요일 아침에 마음에 스며드는 선율과 정성껏
스케시하신 작품들을 감상하며~~하루를 시작합니다.
여행후 힘들게 사진들을 올리시고~덧글에 답글을 하나,하나 전하시는
그 열정에 존경과 화이팅의 마음을 전합니다.
녹차밭이 있었나요? ㅋㅋ
제가 할일이 너무 없나봅니다.
일일이 답글다고 있으니...ㅎㅎ
사실은 그냥...그래야 할 것 같아서요... 아무 이유 없이...
함께 해주시는것도 감사하고요...사진 봐주시는것도 감사하고요...일일이 글써주시는것도 감사하고요...
그냥 다 감사한 맘을 조금이나마 전달하고 싶은...
그래서 덕분에 오늘도 행복하답니다.^^
@에비앙
오전에 바쁘게 수고하심에 따스한 마음을 진심으로 전하였기에~함께 행복했구요.
녹차받을 그냥 스치신 듯 합니다.
선운사 입구 천왕문앞에 있는 극락교라는 다리를 건너면 오른편으로 녹차밭이 있어요.
특히 가을에 엥콜로드 여행으로 가시면 붉은色의 꽃무릇과 녹색의 차 밭의 어울림이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주지요.가을에 다시 한번 멋진 풍경을 담아보세요~~굿-나잇
@씨밀레 아~ 혹시라도 꽃무릇 필적에 다시 가게 된다면....꼭 들러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