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토마을 능행입니다. 여러분께서 <생‧사의 장>을 꼭 경험해보시길 바라며, 추천의 글을 올립니다.사람이 왜 이런 고통 속에 죽는 것일까요?부자라서?높은 권력을 가졌기 때문에?명예를 가진 자라서?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서? 죽음의 여정은 모질도록 괴롭습니다. 준비 하나 없이, 회피하다가 맞닥뜨린 죽음은자신의 수명이 점차 사그라져 목구멍까지 와닿았을 때에도 오직 그 목숨 붙잡아보려 하지만,마치 통속에 담긴 미꾸라지에게 소금을 한 바가지 붓는 것 같은 잔인한 고통뿐입니다.내가 살아온 삶, 그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다는 걸,죽음 앞에서야 비로소 알게 됩니다.인생!무엇을 하고 살았는지가 중요하지 않습니다.어떻게 살았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삶이 어떠했는지죽음 앞에 서야 알게 됩니다.그래서 우리는 죽음의 순간 고통에 죽임당하지 않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제가 여러분께 <생‧사의 장>을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능행 올림-
▷ 유튜브 정토마을TV - (능행스님 인터뷰) 우리는 좀 더 가벼울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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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th 생·사의 장 지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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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th 생·사의 장 지원서
Since 1993. 55번째 생·사의 장에 초대합니다. ‘생·사의 장’은 삶과 죽음의 질을 높이고, 참된 나를 회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야말로 요동치는 현실 속에서도 자신과 직면하여 긍정적인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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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 아미타불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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