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32:36
과거 역사는 현재를 비춰 볼 거울입니다. 특히 성경에서 이스라엘의 역사는 모든 신앙인이 살펴보고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바벨론에게 공격받고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좋은 본입니다. 바벨론에게 공격받고 있는 예루살렘 백성에게 전한 하나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무엇을 들어야 할까? 그분의 기대와 약속은 무엇일까? 큰 슬픔가운데 기도했던 선지자가 하나님으로부터 놀라운 은혜의 약속을 받았습니다. '심판 후의 구원약속‘으로 그들이 돌아와 안전히 살 뿐 아니라 언약관계를 재건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Past history is a mirror to reflect on the present. Especially in the Bible, the history of Israel is a good example for all believers to look at and learn lessons. It is a good example for being attacked by Babelon and to learn lessons. What should we hear from God's words to the people of Jerusalem who are being attacked by Babelon? What are his expectations and promises? The prophet who prayed in great sadness received a promise of amazing grace from God. With the promise of salvation after judgment, they promised to return and not only live safely, but also rebuild the covenant 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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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심판이 하나님의 약속 철회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심판도 약속의 일부이며 약속을 이루어 가는 과정이지요. 범죄 한 이스라엘을 노여움과 분노로,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심판하셨지만, 우상숭배자 아브람을 아무 조건 없이 선택여 언약을 맺어 복의 근원이 되도록 기회를 주셨듯이, 아무 자격도 없는 포로들에게 새 언약의 은혜를 베풀어 안전하게 돌아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God's judgment does not imply the withdrawal of God's promise. Judgment is also part of the promise and the process of making it happen. Just as you have judged the criminal Israel with anger, anger, swords, famine, and plague, you have chosen Abram, an idolatry, and given him the opportunity to become the source of blessings by signing the covenant without any conditions, you will grant new covenant grace to prisoners of no qualifications to return safely and become the people of the kingdom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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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 은혜의 일부임을 아는 자들이 회개하여 그 은혜의 관계에 참여할 것입니다. 오늘의 심판은 기대를 버린 표현이 아니라 기대를 거는 표현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떠났지만 하나님은 떠나지 않으셨기에 매를 드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부르신 백성을 떠나지 않으실 것이니 그 백성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백성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마음과 정성을 다해 언약을 지키실 것이기에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백성이 되고, 우리 자신과 자손들에게 복이 되는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Those who know that judgment is part of grace will repent and participate in the relationship of grace. Today's judgment is not an expression of giving up expectations, but an expression of expectation. Israel left God, but God did not, so he took a hawk. He will not leave the people he called again, so that people can become people who do not leave God. Since God will first keep the covenant with all his heart and heart, we will be able to become people who fear God and live a life of blessing to ourselves and our descend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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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하나님이 친히 보살펴주시고 챙겨주시는 은혜가 있기에 하늘의 신령한 복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과 정성을 다해 우리를 빗으시는 그 손길에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한 사랑으로 화답해야 할 것입니다. 복 주시려는 마음, 생명을 생명답게 존재케 하시려는 주님의 마음은 한 순간도 변한적 없으십니다. 이 모든 재앙을 내리실 수 있는 하나님께서 이 모든 복도 주실 것입니다.
Anyone can live with the divine blessing of heaven because of the grace that God takes care of and takes care of. We must respond with love with all our heart, will, and heart to the touch that combs us with all our heart and soul. The heart of blessing and the heart of the Lord to make life exist like life have never changed. God, who can bring down all these disasters, will give you all these corrid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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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되면 사람이나 짐승이나 살 수 없을 만큼 황무지가 된 땅에 다시 사람들이 북적일 것입니다. 이 땅이 농사를 짓고 양을 칠 수 있는 비옥한 땅이 되며, 예레미야 선지자가 하나멜의 밭을 삼으로써 미리 보여준 것처럼, 사람들이 다시 밭을 사고 증서를 기록하여 인봉하고 증인을 세워 밭의 소유권을 분명히 할 날이 올 것입니다.
People will again be crowded in the wilderness, where no man or beast can live. The day will come when people will buy the fields again, record the certificate, and set up witnesses to clarify their ownership, as Jeremiah demonstrated by using Hanamel's field as a fertile ground for farming and sh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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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한 분에 대한 절대 신앙만 놓치지 않는다면, 눈앞에 펼쳐진 폐허의 공간이 풍요의 공간으로, 죽음의 공간이 생명이 약동하는 공간으로 변할 것입니다. 실패는 기대한 만큼 이루지 못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기대를 접고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것입니다. 언약에 신실한 하나님이 기대하는 것은 무엇일까?
If you don't miss the absolute faith in God, the space of the ruins in front of you will turn into a space of abundance, and the space of death will turn into a space where life is weak. Failure is not as unfulfilled as expected, but to give up expectations for God and not try anything. What does God, who is faithful to the covenant, exp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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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약속(36-42)
a.성에 관한 너희 말의 인용:36
b.유배민의 귀향:37
c.영원한 언약:38-40
d.축복:41-42
유다의 재건(43-44)
a.밭 매매의 재개:43a
b.이 땅에 간한 너희 말의 인용:43b
c.온 땅에서의 밭 거래: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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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36a)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36b)
너희의 말하는바(36c)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인하여(36d)
바벨론 왕의 손에 붙인바 되었다 하는(36e)
이 성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3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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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가 노와 분과 큰 분노로(37a)
그들을 쫓아 보내었던 모든 지방에서(37b)
그들을 모아내어(37c)
이곳으로 다시 인도하여(37d)
안전히 거하게 할 것이라(3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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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38a)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며(3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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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도를 주어(39a)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39b)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3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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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40a)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40b)
영영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40c)
나를 경외함을(40d)
그들의 마음에 두어(40e)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4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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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쁨으로(41a)
그들에게 복을 주되(41b)
정녕히 나의 마음과 정신을 다하여(41c)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4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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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백성에게(42a)
이 큰 재앙을 내린 것 같이(42b)
허락한 모든 복을(42c)
그들에게 내리리라(4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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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말하기를(43a)
황폐하여 사람이나 짐승이 없으며(43b)
갈대아인의 손에 붙인바 되었다 하는(43c)
이 땅에서 사람들이 밭을 사되(4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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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땅과 예루살렘 사방과(44a)
유다 성읍들과 산지의 성읍들과(44b)
평지의 성읍들과(44c)
남방의 성읍들에 있는 밭을(44d)
은으로 사고(44e)
증서를 기록하여 인봉하고(44f)
증인을 세우리니(44g)
이는 내가 그들의 포로로 돌아오게 함이니라(44h)
여호와의 말이니라(4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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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치 않는 약속_an unchanging promise_
변치 않는 기대_ unwavering expectations_
변치 않는 마음_ an unchanging min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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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을 약속하시는 주님, 진짜 회복은 하나님께서 나를 통치하시고 함께하시는 것이나이다. 바벨론의 복역의 때를 채우고 나면 안전히 거하게 할 것이고 떠나지 않을 것이며, 모든 복을 주실 것을 믿나이다.
The real recovery is God's reign and his company, O Lord, who promises to recover. I believe that after I have filled the time of Babelon's service, I will make him live safely, I will not leave, and I will give him all blessings.
2024.7.16.tue.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