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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意謂是帝釋 而語之言 善來 憍尸迦 雖福應有 不當自恣 當觀五欲無常 以求善本 於身命財 而修堅法 저는 생각에 제석천 이라고 여기고 그에게 말하였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교시가여, 비록 복이 있다고 하나 마땅히 스스로 무례하고 건방지게 하지 마시오. 마땅히 오욕이 무상함을 살펴서 선의 근본을 구할 것이며 몸과 목숨과 재물에 견고한 법을 닦으십시오.’ I thought it was Indra, and I said to him, 'Welcome, Kaushika. Though you enjoy good fortune, you should never behave willfully. You should contemplate the impermanence of the five desires and strive thereby to plant good roots. With body, life, and resources you should cultivate the steadfast Law.' I thought it was Indra; 저는 생각에 제석천 이라고 여기고 and I said to him; 그에게 말하였습니다 Welcome, Kaushika; 잘 오셨습니다. 교시가여 Though you enjoy good fortune; 비록 복이 있다고 하나 you should never behave willfully ; 마땅히 스스로 무례하고 건방지게 하지 마시오 the impermanence of the five desires; 오욕이 무상함을 You should contemplate; 마땅히 ~ 살펴서 strive thereby to plant good roots; 선의 근본을 구할 것이며 With body, life, and resources; 몸과 목숨과 재물에 the steadfast Law; 견고한 법을 you should cultivate; 닦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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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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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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