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가 올해로 6년째. 쉽게 말해 덤볐다가 큰코 다친격이 었지만 우여곡절 속에서도 하나씩..하나씩... 제자리를 잡아가며 드디어 끝이 보인다. 쉽게 갈수도 있고 .. 부정없이 작업 하는거 쉽게 허가나고 빠르게 진행되면 서로 편란할것을 바쁘다는 이유로... 일이 많이 쌓여 있으니 기다리라는 이유로... 용도 변경 하나씩 할때마다 숨이 턱턱 막히곤 했다. 그래도 참고 견디고 인내하며 보낸 시간. 많은 분들이 함께 기도해 주고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속에 드디어 마지막 특검에서 다녀갔고 이제 준공날만 기다리며 사무실과 기숙사동 정리를 하고 있다. 이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 아니고는 이루어질수 없었을 상황.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모든것이 다 주님의 은혜 압니다. ❤️
첫댓글 머찜머찜 훌룡하고 대단대단.....^^
언니~~
보고 싶어요..
놀러 오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