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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의 오덕(五德)
감나무 잎은 넓어 글을 쓸 수 있으니 문(文)이 있고,
가지는 화살대로 사용을 하니 무(武)가 있고,
껍질과 알맹이의 색이 같으니 표리일체로 충(忠)이 있고,
서리가 쳐도 매달려 있으니 절개(節)가 있고,
이가 없는 노인도 먹을 수 있는 홍시가 되니 효(孝)가 있다고 한다.
4기 온산愛 동아리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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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온산애 동아리가 감나무를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행복 걷기 동아리
동아리를 사랑하는 울님들이 우정과 인정이 어우러져 향기가 피어나는 모임으로 영원하길 소망합니다.
온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