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받다.'
여기에서 본은 근본 본으로 한자로는 '本'입니다.
'본받다.'는 동사로 ~을 본보기로 하여 그대로 따라하다.
명사로는 이를 본보기라 할 수있습니다.
*본보기 - 본을 따르다. 본을 보이다
본은 따로 띄어 써서 의미를 말 할 수 없고 뒤에 다른 것과 같이 쓰여 의미를 한 문장에서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
^^; 댓글 쓰는 과정에서 오타가 났습니다.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중에서
"우리의 주체성과 자주성을 다시 다져주었다고 볼 수 있지요. 그의 개척정신은 우리가 본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본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우리가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 양세현 : 문제되었던 구절도 같이 제시하세요.ㅡ_ㅡ;;;
수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