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5년 천력 11월 30일 화요일 (양 2018. 1. 16) 오전 9시 30분 야목가정교회 성전에서 황재성목사님을 모시는 가운데 일본 공직자 21명이 야목성지를 찾아오셨습니다.

황재성목사님께서 야목지의 의미에 대해 말씀을 시작하시고
통역을 곤도에미집사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작년에도 3기 공직자들을 데리고 오셨었습니다. 열심히 경청중이십니다.

간절한 심정으로 큰소리로 통성기도를 하셨습니다.


밝은 표정들이 정말로 미래의 지도자의 희망적인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vision2020 승리! 승리! 승리!

다들 포즈를 취해서 찍고 있었네요~^^

귀엽네요~♡♡♡

이 쌍둥이 청년들은 같은 고향의 아는 분의 아들들이었죠~.
얼굴 보니까 혹시나 해서 말을 걸었더니 맞더라구요.
제가 아는 젊은 청년들이 공직자가 되려고 준비하고 있으니 더욱 희망을 느끼는 날이었습니다~^^

사모님, 권사님들께서 마실것 귤들을 나눠주시고 말씀들을 나눠 계셨습니다.

목사님을 따라 성지로 올라가고 계십니다.

기도를 들이시고 목사님께서 공직자들에게 필요한 말씀들을 통역자의 입술을 통해서 나눠주셨습니다.

아버님~ 어머님~

사랑합니다~♡♡♡

성지에서 내려가시며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악수를 하시며 마무리 인사를 나누셨습니다~♡♡♡
(봉사자 황재성목사님, 최미자사모님, 곤도에미집사님, 메카다준꼬권사님, 야마나까지에꼬집사님, 쿠사노유키요집사님 김민서, 김민희성화어린이, 이주원성화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