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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모((사)박정희대통령과육영수여사를 좋아하는사람들의모임) |
근면·자조·협동 회의자료 | 일 시: 2017.11.6(월) 18:30 장 소: 북구구,보훈회관 회의실 카페명: 다음(Daum) → 박정모 | |
전화 : 051) 302-8801 팩스 : 051) 302-8803 메일-pjm8801@daum.net | |||
∙ 박정희대통령 기념도서관 건립기금모금 - 부산은행 031-01-032121-0 박정모 | ∙ 회비∙찬조금 계좌번호 -부산은행101-2017-1674-08 사)박정모∙정분옥 | ||
박정희는 독재자이다~ 그러나 그 독재는 국가와 국민과 민족을 위한 독재였으며, 나라를 지키기 위한 독재였다...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은 정당하게 평가되어야 하며, 박정희 대통령의 꿈은 '복지사회 실현'이었다. |
1. 경과보고
가. 9월 운영위원회의 및 강연회 (2017. 9.4(월) 19:00)
° 주요내용 - 김성진부산대교수의"옳은 역사문화 정립을 위한 제언" 에 대한 강연
° 참석내빈 -안기석 부정부패방지대책위원회 위원장
◦ 고액회비 및 찬조금 내신 분 - (9·10월)
금 액 × 인원 | 내 신 분 |
1,668,000×1명 | 정분옥 이사장 |
100,000×3명 | 박영수고문,박성일부회장,안기석위원장 |
20,000×2명 | 서덕원·정경진이사 |
※기본회비 10,000원 이하는 미기재 (참석자 명부에 기재 됨) |
◦ 회의자료 - 박정희유신을 비난하는 자들은 보라!! -2 (시리즈)
- 정주영(1915~2001,현대그룹창업자)회장 어록
- "대한민국, 臨政이 뿌리지만 主權인정은 1948년"
- "한국까지 탈원전땐 中·러가 시장 양분, 서방안보해쳐"
나. 박정희탄생 100돌기념 창원학술대회
·주제:창원기계공업단지건설과 박정희대통령
- 2017. 9. 6(수) 14시 - 장소 : 창원컨벤션센터 컨센션홀(3층)
다. 연제구지부 제2지역회 9월월례회의
- 2017. 9.7(목) 19:00 - 장소:맛고을(연산9동)
라. 박정모산악회 제15차 정기산행
- 2017.9. 10(일) 06:40 소방본부앞 출발 - 장소 : 지리산천왕봉(1,915m)
마. 여성위원회 9월월례회의
- 2017. 9 11(월) 12:00 - 장소:다이아몬드호텔 (연산동)
바. 연제구지부 제1지역회 9월월례회의
- 2017. 9.11 (월) 19:00 - 장소 : 신촌설렁탕(연산2동)
사. 박정희대통령 탄신100주년기념 사진전 및 휘호전시회
- 2017. 9.22 (금) ~24(일) - 장소: 금오산 구미예갤러리앞
아. 여성위원회 주요회원회의
- 2017. 10.12(목) 12:00 - 장소:다이아몬드호텔(연산동)
자. 부산진구지부 10월 월례회의
- 2017. 10. 13(금) 18:30 - 장소: 성뷔페(전포동)
차. 박정모산악회 제16차 정기산행
- 2017. 10. 15(일) 06:40 소방본부앞 - 장소 : 경북영덕 칠보산(810m)
카. 2017년도 4/4분기 법인 정기이사회
- 2017. 10.20(금) 19:00 - 장소:다이아몬드호텔(연산동)
타. 박정희대통령 서거 제38주기 추도식
- 2017.10. 26(목) 11:00 - 장소 : 국립현충원(서울동작구)
- 2017.10. 26(목) 11:00 - 장소 : 구미생가(구미시상모동)
- 2017.10. 26(목) 11:00 - 장소 : 청운각(문경시문경읍)
파. 100년의 귀향, 박정희 시와 음악 그리고 인생
- 2017. 10, 31(화) 19:00 - 장소:구미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2. 공지사항
가. 박정희대통령 100돌 기념음악회
- 2017. 11.10(금) 19:30 - 장소:롯데콘서트홀(서울)
나. 박정모산악회 제17차 정기산행
- 2017. 11. 12(일) 06:40 소방본부앞, 07:00 연산동 교보생명앞
- 산행장소 : 거창 금원산(1,353m), 회비:25,000원
- 연락처 : 오영관 산악회 사무국장(010-2833-5050)
다. 박정희대통령탄신100주년 탄신제
- 2017. 11. 14(화) 10:30 - 장소: 구미생가,기념공원,박정희체육관
※ 참배단 신청 접수 중
라. 육영수여사 탄신92주년 탄신제
- 2017. 11. 29(수) 10:30 - 장소: 옥천문화원
3. 박정희 대통령 숭모전당 (기념∙도서관) 건립기금 모금현황
- 관리계좌 : 부산은행 031-01-032121-0 박정모 2017. 10.31현재
수 입 부 |
| 지 출 부 | ||||||||||||||||||||||||||||||||||||||||||||||||||||||||||||
과 목 | 금 액 | 과 목 | 금 액 | |||||||||||||||||||||||||||||||||||||||||||||||||||||||||||
기 금 | 62,863,370 | - | - | |||||||||||||||||||||||||||||||||||||||||||||||||||||||||||
이 자 | 3,546,468 | |||||||||||||||||||||||||||||||||||||||||||||||||||||||||||||
계 | 66,409,838 | 계 | - | |||||||||||||||||||||||||||||||||||||||||||||||||||||||||||
※ 50,000,000원 별도적립 기금 내신 분 (순서 - 금액별, 직위별, 가나다순) : 1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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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전 모으기에 동참하신 분
- 관리계좌 : 부산은행 140-12-023999-9 이현주 재무국장 2017. 10.31 현재
계 : 모금액 1,283,820 + 이자 3,007= 1,286,827 참여 : 53명 | |||||||
내신 분 | 금 액 |
| 내신 분 | 금 액 |
| 내신 분 | 금 액 |
정분옥 이사장 정병호 상임고문 김상훈 고문 박영수 고문 김점수 중앙위원 강순자 부회장 노명숙 부회장 박상종 부회장 박외숙 부회장 손찬이 부회장 이성균 부회장 추종구 부회장 강광대 이사 구맹회 이사 권정옥 이사 권희동 이사 김미화 이사 김상섭 이사 문필선 이사 문영자 이사 박영수 이사 박춘자 이사 박한수 이사 변종길 이사 사공문 이사 성남태 이사 손연자 이사 신기윤 이사 신흥만 이사 윤상수 이사 은차열 이사 이차희 이사 임옥출 이사 장복녀 이사 조지향 이사 진혜정 이사 최숙희 이사 한기자 이사 김성곤 양산회장 남기영 양산前회장 | 93,200 2,460 2,120 8,580 425,120 2,140 103,390 7,160 34,810 12,380 7,550 8,000 17,000 71,000 7,950 160 8,520 760 9,000 7,200 4,300 7,670 15,040 5,440 630 4,150 27,490 7,000 3,000 1,600 9,800 990 10,000 1,250 4,480 17,930 670 12,000 12,000 8,370 |
| 천숙희 해운대회장 정기환 前거창회장 신천팔거창국장 김재곤사무처장 우옥자여성위원장 박옥희여성위감사 이현주재무국장 김도원여성부장 이찬일 청년위원 전용기 前홍보부장 여성위원회 연제구 제2지역회 무명인 (13.2/15참석하신분)
| 10,850 22,400 19,800 2,000 77,620 19,000 8,130 9,240 17,750 12,960 34,130 66,770 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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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유신을 비난하는 자들은 보라!! - 3(마지막회)
남한의 실질적 발전은 그로 인해 비롯되었고··· (중략),
그의 일반적 생활은 청렴하기 그지없었다. 라고 ···
박대통령을 그렇게도 비난하는 자들아!! 민주화를 목에서
피가 나도록 외치던 자들이 원하던 대로 이 나라를 통치해
오면서 지금의 대한민국은 어떠한가?
찬사와 부러움으로 새마을운동을 배우겠다고 하루가 멀다하고
날아와 가르쳐 달라고 머리를 조아리던 국가들이 '용'이라던
한국을 '지렁이'로 보게 되었으며,
한국을 배우자며 전공무원에게 하루 한시간씩 박정희 교육을
시키던 중국이 이제는 한국이 어떻게 망해가는가를 배우라며
인민들에게 학습시키고 있다.
박대통령을 비난하는 자들에게 묻겠다.
박대통령 이후 우리나라가 지금 무슨 이유로 이렇게
무너지고 있으며, 다른 아시아 국가들은 계속 발전하는데
유독 우리나라만 거꾸로 곤두박 치는 이유를 말해 보라!!
인류 역사상 세계사를 통틀어 18년간 집권하면서 국력과
국부를 20배이상 성장시키고 늘려 놓은 정치가가 박대통령
말고 또 누가 있었으며,
대한민국 건국 이래 박대통령만치 청렴결백하며 '정치꾼'이
아닌 진정한 지도자요 애국자가 있었다면 말해 보란 말이다.
그리고 전세계를 통틀어 이렇게 위대한 애국자를 부관참시
하려는 나라가 어디 또 있는지를 ···
좌파들아!!
그런 정치인이 '시저'냐? '나폴레옹'이냐? 니들이 그토록
존경한다는 '모택동'이더냐?
똑바로 알아라!!
사람의 가치관은 정권이 바뀌고 물질 사회가 급격하게
변하며 세월이 아무리 흘러간다 할지라도 바뀔 수도 없고
바뀌지도 않는다는 것을 ···
당신들이 제아무리 박정희대통령을 폄훼하려 발버둥친다
해도 수백년이 흐른후, 지금의 그들, 말많은 지도자 기억할
사람 아무도 없어도
박정희대통령의 이름은 대한민국 중흥의 시조로써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것임을 ···,
그는 비록 비명에 갔지만 죽어서 진정 그가치를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높이 평가받게 될 것임을 ··· 끝.
- 조상현(서강대 교수)
이건희(1942~현재,삼성그룹회장) 회장 어록
▸ 부자 옆에 줄을 서라. 산삼밭에 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있다.
▸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 일들이 줄줄이 따라온다.
▸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 써야할 곳 안써도 좋을 곳을 분간하라. 판단이 흐리면 낭패가 따른다.
▸ 자꾸 막히는 것은 우선멈춤 신호다. 멈춘 다음 정비하고 출발하라.
▸ 들어온 떡만 먹으려 말라. 떡이 없으면 나가서 떡을 만들라.
▸ 기도하고 행동하라. 기도와 행동은 앞바퀴와 뒤바퀴다.
▸ 자신의 영혼을 위해 투자하라. 투명한 영혼은 천년 앞을 내다본다.
▸ 마음의 무게를 가볍게 하라. 마음이 무거우면 세상이 무겁다.
▸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돈 앞에서 진실하라.
▸씨돈은 쓰지말고 아껴둬라. 씨돈은 새끼를 치는 종자돈이다.
▸ 샘물은 퍼낼수록 맑은 물이 솟아난다. 아낌없이 베풀어라.
▸ 헌돈은 새돈으로 바꿔 사용하라. 새돈은 충성심을 보여준다.
▸ 적극적인 언어를 사용하라. 부정적인 언어는 복 나가는 언어다.
▸ 깨진 독에 물 붓지 말라. 새는 구멍을 막은 다음 물을 부어라.
▸ 요행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 요행은 불행의 안내자다.
▸ 검약에 앞장서라. 약중에 제일 좋은 보약은 검약이다.
▸ 자신감을 높여라. 기가 살아야 운이 산다.
▸ 장사꾼이 되지 말라. 경영자가 되면 보이는 것이 다르다.
▸ 서두르지 말라. 급히 먹은 밥에 체하기 마련이다.
▸ 세상에 우연은 없다.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라.
▸ 돈많은 사람을 부러워 말라. 그가 사는 법을 배우도록 하라.
▸ 본전 생각을 하지 말라. 손해가 이익을 끌고 온다.
▸ 돈을 내 맘대로 쓰지 말라. 돈에게 물어보고 사용하라.
▸ 느낌을 소중히 하라. 느낌은 신의 목소리이다.
▸ 돈을 애인처럼 사랑하라. 사랑은 기적을 보여준다.
▸ 기회는 눈깜빡하는 사이에 지나간다. 순발력을 키워라.
▸ 말이 씨앗이다. 좋은 종자를 심어라.
▸ 작은것 탐내다가 큰것을 잃는다. 무엇이 큰것인지를 판단하라.
▸ 돌다리만 두드리지 말라. 그사이에 남들은 결승점에 가있다.
▸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라. 희망만이 희망을 키운다.
▸ 불경기에도 돈은 살아서 숨쉰다. 돈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인색하지 말라. 인색한 사람에게는 돈도 야박하게 대한다.
▸ 좋은 만남이 좋은 운을 만든다. 좋은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라.
▸ 효도하고 또 효도하라. 그래야 하늘과 조상이 돕는다.
▸ 있을때 겸손하라. 그러나 없을 때는 당당하라.
▸ 한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발자국 차이이다.
▸ 돈은 돈을 좋아한다. 생기는 즉시 입금 시켜라.
▸ 티끌 모아 태산이 된다. 작은 돈에도 감사하라.
▸ 마음이 가난하면 가난을 못 벗는다. 마음에 풍요를 심어라.
▸ 돈이 가는 길은 따로 있다. 그 길목을 지키며 미소를 지어라.
▸ 더운밥 찬밥 가리지 말라. 뱃속에 들어가면 찬밥도 더운 밥이 된다.
"자사고 폐지 주장하면서 자기 자녀는 외고 보냈나"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은 20일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교육청 국정감사에서 이들교육감에게 집중 질문했다. 이 의원은
교육감들에게 “부자인 부모로부터 대물림받는 아이들만 가는 외고ㆍ자사고는
적폐이고, 사회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재정교육감, 조희연서울시
교육감, 조국 민정수석은 왜자식들을 다외고에 입학시키셨느냐”고 따져 물었다.
이 의원은 이어“문재인정부 고위공직자의 자녀들출신고등학교를보면 대부분이
외고이고, 아니면 강남8학군”이라며 “일반 국민은 심하게표현하면 ‘자기네자식
다 외고 보내고 나니 우리 자식 못 가게 막는 거냐’고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사고, 외고 등 특목고가 적폐라고 하면 이를 선택한 학생은 적폐
학생이고 부모는 모두 적폐 부모가 되는 건가. 여러분도 적폐가 되나"며 “김상곤
교육부장관은 평생 강남에 살면서 본인 자녀를 전부 강남 8학군에서 교육했다.
그럼 김 장관이 적폐 부모가 되느냐”고 반문했다.
한국당 이장우 의원도 “교육감들이 말하는 대로 외고가 ‘귀족학교’라면 두아들을
외고로보낸 조희연교육감은 귀족인가”라고 공격했다. "본인 아들들은외국어고를
다 졸업시켜 놓고 외고를 폐지해야 한다고하면 어떤학부모들이 서울시교육감을
믿고 할 수 있겠느냐. 나는 귀족이다(선언하라)"고도 했다.
이에 대해 조희연 교육감은 "자사고라는 공적인 문제를 다루는 것과 개인 문제는
좀 차원을 다르게 보시면 어떨까 한다"면서도 "자녀가한 문제에 대해 변명을하고
싶지는 않다"고 답했다. 이어 “일반고가 공교육의 중심에 서는 것을 국민들이
원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서울 교육청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재정교육감은 "특혜와 특권을 제공하는 학교시스템은 우리 교육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교육감의 자녀는 외고에 입학했다가 일반고로 전학했다.
- 2017. 10. 21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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