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

[해인]

       (스피커를 켜주세요!) 

[우담바라]

너~~~무조타.반눈뜨고봄.기뻐요

[스마일]

캬.... 너무... 좋네요....!
김용택 시인...^_^ '시'라는 영화에 나오니까 한 번 보세요~!


시가 좋다고 카페에 나눠주시다니요
이 아침 너무 밝고 환하네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이런 시가 떠오르고
영축산 아래 함께하던 코스가 떠오릅니다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따뜻해져오는 이 가슴을
카페를 통해
당신께 나눕니다

세상에,
김용택시인의 시가 좋다고
카페에 다 나눠주시다니요
해인의 따뜻한 가슴, 따뜻한 사랑
문득 느껴집니다

<스마일>


아침부터 좋은 시, 좋은 이미지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따뜻합니다!

[우담바라]

정신차리고다시봐도조음!간단해서조코.간단한데찡하고.암튼쪼아요.해인.기뻐요

[요정]

따뜻하고 좋네요. 멋진 영상 감사해요^^

[코스모스]

오우!정말 뭉클합니다 감동 그자체입니다 고상스러운 해인! 멋진모습만큼이나 멋진글들! 기뻐요*****

[소올]

감동이네요.
감사하네요.
좋은 것 나눠주는 예쁜 마음--
잘 받을게요``♡

[파워!]

따뜻하고 좋네요

[송암]

선택받는 사랑~~
무한감사~
♥♥
좋은 영상의 글
참 좋네요.

[봄비]

아 해인 :)
꿈에 해인이 나왔는데 ㅎㅎㅎ
갑자기 한국에 오게되었다고 코스에 나타났더라는 ♥
이렇게 까페에 드러내주시니 환하고 밝습니다 :)
감사해요♥

[나무행]

너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