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동물실험 6-3-10=안희철.hwp
잔인한 동물실험
백성초등학교6-3-1= 안 희 철
생명은 살아가기 위해 태어났으며, 이 세상에 쓸모없는 생명이란 없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존중해야 하며 배려해야 하고, 같은 생명으로써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인간들을 살리기 위해 동물들을 죽이는 것은 생명을 살리기 위해 다른 생명을 죽인다는 것과 같은 문제입니다. 인간의 이기적인 마음만으로 동물들을 학대할 수는 없습니다. 실험하지 않는 경우에는 그보다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될 것입니다. 또한, 법에 관련된 것 말씀이시라면 법은 제대로 되어 있으며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는 처벌을 내리고 있습니다. 또한 인간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동물들을 기르고, 사육하고, 먹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자연의 순리에는 어긋나며 도덕적이지 않은 일들이라 할 수 있겠지요. 그러면 동물실험보다 규모와 동물들의 피해가 큰, 양계장 등의 시설부터 없애라고 하는 게 옳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동물과 인간이 같이 가지는 질병은 전체 질병의 1.16% 입니다. 겨우 이 정도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수많은 동물들을 죽일 수는 없습니다. 실제로 유럽에서 입덧 방지를 위해 임 이 먹었던 탈리도마이드는 동물 실험을 통과했지만, 임산부들은 기형아를 낳았었기에 경우 동물 실험은 무용지물이었습니다. 내 생각: 인간은 무식하고 잔인하다 그리고 동물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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