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 데스밸리
** 황량하고, 거친 풍광속에서 아름다움을 느낀 데스밸리를 가기위해서, 약 400km이상을 운전하여, 간 데스밸리
** 태풍 허리케인으로 인하여, 데스밸리를 알리는 국립공원 이정표에서 아쉬운 발길을 놀릴수 밖에 없었다
** 국립공원 레인저의 말이 태풍으로 인하여, 데수밸리 도로가 전면 패쇄되어 갈수가 없다고 한다
** 우리 뿐 아니라 현지 미국인들도 아쉬운 발걸음을 돌릴수 밖에 없었다
** 데스밸리 말 그대로 죽음의계곡
** 서부 개척시기 골든러시 시기에 금맥을 찾아서 이곳 데스밸리까지 앞다투어 사지에 온 사람들
** 부를 탐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희생이 이 곳 데스밸리에서 이루어 졌을까?? 생각이 든다
** 데스밸리의 가장 근접한 마을 비티의 마을 조형물 노새를 끌고 어깨에 곡괭이를 들고 가는 인부의 모습이 뇌리에 남는다
1003 불의계곡
** 네바다 최초의 주립공원
** 마치 불이라도 난듯한 붉음의 풍광속에 썩여있는 하얀 바위들이 인상 깊은곳
** 불의 계곡 트레일로 속살을 걸으면서 풍광을 만끽
1004 레드락캐년
** 라스베가스 에서 가장 인접한곳에 위치한 레드락캐년
** 트레일 트레킹에서 내려다보는 라스배가스의 풍광이 경이롭다. 사막에 위치한 도시라는게
** 혼자서 잠시 시간을 내서 그간 궁금했던 정상 트레일이 아닌 wildness 를 걸어 보았다.
** 말 그대로 자연 그대로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풍광은 상상에 맡기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