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명-전화를 해도 메일을 보내도 연락이 안되네요. 학생이라고 했는데 장학금을 받으신 걸까요? 아님, 용돈을 두둑이 받으신 걸까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권명숙-씩씩하고 용감한 군인이지만 부드러움과 따스함을 지닌 숙녀, 양승수님이 연결해주셨습니다.
김종환-2회에 걸쳐 자선음악회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을 장아람에 전달해줬던 부천낙원교회의 담임목사님, 4월 아이들의 생일을 챙겨주시겠다는 반가운 연락과 함께 장아람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주셨다.
박민경-따님의 꼬임에 넘어가다. 손재주가 뛰어나신 백주희님의 어머니이신 박민경여사님.
박재홍-새내기 오존(03)학번이신 부산싸나이. 서울로 대학 진학을 했다면 장아람에서 수화 를 배우고 싶으셨다고 합니다. 서울에 오실 일 있으면 연락주세요.
박태호-서호균님의 절친한 친구이신 박태호님. 아주 아주 강력한(?) 소개로 장아람을 알게되셨다고 연락 주셨어요.
백주희-최호준 회장님께서 맛있는 저녁을 사주신 후, 후원가입을 강요했다고 주장하는 백주희님. 장아람의 행사 때마다 촬영봉사로 섬기겠다며 살짝 그러시더라고요. 백기사님이라고 불러도 되나요? 장아람 소식지가 전국구이신 거 알죠? 백기사님을 믿겠습니다.
신원형-최호준 회장님의 후배이신 전남대학교 행정학과 신원형 교수님,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시겠다는 말씀과 좋은 일에 동참하시겠다면서 입금과 동시에 전화를 주셨다.
양승수-이영록님의 군대고참으로 함께 은행에 갔다가 장아람을 알게되셨답니다. 제대 후에도 장아람과 함께 하실 거죠? ^^ 이영록님처럼 옆에 계신 분들에게 장아람을 알려주세요.
여은주-현성이의 검정고시를 준비해주시던 한빛재활선교회의 일원이자 장애우들을 위해서 열심히 몸과 마음을 투자하고 계시는 여은주님.
오윤성-성환 동성중학교 새로운 서무실장님, 동성중학교의 계속되는 후원을 기대해 봅니다.
유미자-제선이의 어머니, 제선이가 어려운 가운데서 물리치료를 받을 때 장아람의 도움을 받아서 늘 감사해 하시던 어머니는 일을 다니게 되셨다면서 장아람 사무실에 전화기라도 들여놓으라고 후원을 해주셨다.
윤지영-소심한 성격 탓에 나서지 못하고 있었다면서 이제는 적극적인 표현을 하고 싶다는 윤지영님.
이병희-빨간머리 앤의 사촌, 전북 익산에서 세무사로 맹활약 중, 익산의 두 번째 회원이십니다.
이준선-장아람 남경민 아동의 외삼촌이시고요,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 드린다고 연락을 주셨답니다.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이춘우-이미선님의 남자친구, 어느 날 갑자기 전화가 왔다. 지금 바로 장아람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남자친구가 오랜만에 은행에 가서 자동이체를 신청하려고 한다고...
박웅열-저희에게 주소가 없답니다. 연락 드리고 싶습니다. 소식지 보시면 꼭 연락주세요.
무명- '시온이후원금'이라고 인터넷으로 역삼동에서 입금해주신 분, 누구신지요? 이 글을 보시면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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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2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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