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게 땔감을 직접 해 오는 방법을
가르치라>라는 뜻으로, 장기적인 안목으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쓰라는 말씀입니다.
잡은 물고기를 주기보다는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치라는 말과 같은 뜻임.
<출전> 당나라 학자 林愼思(임신사)가
지은 속맹자 송신
-採 캘 채/薪 섶나무 신
첫댓글 임경수 종친님, 아주 좋은 글을 읽게 하여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위의 말들은 교육자인 저로서 실김나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건행하십시오.
카페지기 임지수 종친님, 응원 말씀에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카페를 관리하시고좋은 글과 사진을 올려 주시느라 고생이많으십니다. 항상 유익하게 잘보고 있습니다.
첫댓글 임경수 종친님, 아주 좋은 글을 읽게 하여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위의 말들은 교육자인 저로서 실김나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건행하십시오.
카페지기 임지수 종친님, 응원 말씀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카페를 관리하시고
좋은 글과 사진을 올려 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항상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