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리드림 장기 수강생 김홍진입니다.
저는 올해 30살이 된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이런 글을 한번 써 보는 게 소원이었는데
제가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2년 정도 소리드림에서
수업을 들으며 느끼고 이뤘던 것을 공유하려고 글을 씁니다.
소리드림에 처음 온 건 2014년
6월이에요. 대학교 4학년 때 취업 준비 차
여러 학원을 돌아다니다가 소리드림 수업을 들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지금까지 수업을 듣고 있네요. 처음 수업을 듣는데
저는 수업을 듣자 마자 아 진짜 영어를 하려면 여기서 수업을 들어야겠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다들
큰 소리로 노래 부르고 몇몇은 춤도 추는?? 신기한 모습을 봤는데 저는 그런 모습들이 나쁘지 않았어요. 그렇게 자신감 있게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하는 사람들이 부러워 보였어요. 그리고 코치님께서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꿈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저는 조금 마음이 뜨끔했어요. 왜냐하면 저는 그 때 제가
좋아하는 일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고 있었거든요.
사실 20살 때 저에게는 꿈이 있었어요 동시통역사가 되는 게 제 꿈이었어요. 하지만 여차여차해서 대학교 전공을 공대로 선택하고 제가 좋아하는 일이 아닌 것 들을 하며 평범한 직장인이 되었어요. 동시통역사까지는 못 되더라도 여기서 수업 꾸준히 들으면 영어는 잘 할 수 있을거란 생각에 수업을 계속 들었어요.
2014년 6월부터 2015년 6월까지는 수업을 듣긴 들었는데 녹파나 일기 같은 과제는
많이 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2015년 8월 처음 본 오픽 시험결과 IL을 맞았습니다. 수업도 꽤 듣고 했는데 IL을 맞아서 좀 충격 받긴 했지만 스피킹을
못 하는 저를 알기 때문에 담담히 결과를 받아 들였습니다.
그리고 2015년 7월부터
1년간은 독하게 마음먹고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녹파도 만들고 일기 쓰기도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평균 2~3개 정도 녹파를 만들었고 전화 영어도 시작했습니다. 점심시간을 쪼개서 녹파 하나를 만들고 퇴근 후에 회사 회의실에 남아서 녹파하고 전화영어 50분하고 퇴근하고를 1년 정도했습니다. 회사 동료들이 뭐 먹으러 가자, 영화 보러 가자, 야구 보러 가자 해도 저는 NO! 왜냐면 저는 정말 1년 동안 열심히 해서 뭔가를 이뤄내보고 싶었습니다.
그 결과 1년 동안 녹파 1000개를
만들었고 일기도 매일매일 한 글자씩 늘려 써서 지금은 365자가 넘는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팝송을 좋아해서 수업시간에 배우는 팝송도 듣고 수 없이 따라 부르고 했던 것 같아요.

김홍진_20140611_Foods_to_Eat_When_Sick(Changing_your~_feeling_sick).mp3
2년 전 처음만든 녹파입니다 ㅋㅋㅋ
김홍진_20150706_effects_of_stress(stress_is~small_doses).mp3
1년 전
김홍진_20160716_Album of the year_ (there-re going to be~thank you for this moment)_복습.mp3
현재- 감기가 걸려서 코가 좀 막혔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노력한 결과!!!
오픽 AL( Advanced Low)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I can’t believe I’ve got this score!!!!


정말 상상도 못한 점수였습니다.
정말 스크립트 하나도 준비 안 해가고 오픽 책도 한번도 펴보지 않은 제가 AL을
받다니 저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내가 잘 못 본건 아닌지 해서 다시 성적을 조회해 보기도
했어요.
그리고 정말 정도를 걸으면 결과가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대학교
4학년 때 스피킹 점수가 없어서 기업에 지원하지 못하고 가고 싶은 기업을 포기해야만 했던 제가 이런
점수를 받았습니다.
오픽 성적이 만료되는 2년간은 스피킹 점수 때문에 고민할 일은 없어
보이네요 ^^^^^
그리고 강의실에 놓여진 오픽 광고지를 봤는데 2주 완성, 4주 완성 코스에 대해서 말하더라구요. 정말 그게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는데 말이에요…. 그리고 그렇게 점수를 딴다고 해서 정말 그게 자기 영어실력일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제가 제 자신을 생각해봤을 때는 저는 아직 오픽 AL을 받을만한 실력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아직도 갈 길이 멀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도
외국인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데 부담스럽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쉬운 표현이지만
영어로 말할 수 있거든요. ㅎㅎㅎㅎㅎ. 오픽 AL을 받아서 기쁜 것보다 영어라는 언어를 도구로 제 생각을
말할 수 있다는게 저는 너무 기뻐요!!!
그리고 계속 새벽반 수업을 다니면서 영어실력을 계속 업그레이드해 나갈 예정입니다. 한 1년 정도 더 녹파 만들고 열심히 해서 진짜 제가 원하는 일을
할거에요. 즐거운 일을 하는 것, 꿈을 설계하고 계획대로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는 게 정답이라는 것을 알았거든요! 그리고 그게 후회없는 가장 빠른 길이에요!! 왜냐면 저는 지난 8년간 너무나 재미없는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내봤기
때문에 더 이상은 낭비하고 싶지 않아요.
재미있는 일만하기에도 시간이 너무 부족하거든요 ㅎㅎㅎㅎㅎ
그래서 저는 내년에 캐나다로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내년이 제가
워킹할러데이를 떠날 수 있는 마지막 해이거든요. 조금 두렵긴 하지만 저는 제 자신이 잘 해낼 거라고
믿어요!!! 왜냐면 제가 만든 비전카드대로 나아가고 있거든요! 그리고
정말 제가 원하는 일을 하고 있을 저를 상상해보면 너무 신나요!! ㅎㅎㅎㅎ
그 날이 올 때까지 Keep training, Keep moving
forwad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때도 후기 쓸게요. 그때의
선택이 옳은 선택이었다라구요.
그리고 힘들지 않았냐구요? 힘든 점도 많았죠. 하지만 저를 도와주셨던 헬퍼님, 같이 스터디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이 모든게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꼭 스터디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서로 의지해서 힘도 나고 좋은 사람들도 소리드림에 너무나 많거든요!!
이 글을 읽으시는 직장인분들 혹은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포기하지 않고 매일매일 조금씩 노력하시다 보면 언젠간 그 결과가 보일거에요!
One day, you’re gonna have your moment to shine!!


우와 다시들어보니까 정말 변화가 확실하게 보이네요!! 1년 2년 진짜 확실히 다르네요! 3년변화 기대할게요 ~~~!! Let’s do it for real 👍🏻👍🏻
진영님의 열심히 훈련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진영님도 AL 맞으실거에요 파이텡!!!😊
@Ted 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