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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복희 초우문학
 
 
 
카페 게시글
가천 詩창작반 2015년의 마지막 수업
채기병 추천 0 조회 114 15.12.22 10:5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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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22 19:50

    첫댓글 감동적인 카드의 글과 선물 감사합니다.
    사랑의 마음을 담아 준비해주신 가천 시창작반 여러분...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5.12.23 14:43

    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희 많이 사랑해 주세요.

  • 15.12.22 20:40

    아이고 .. 저 진수성찬을 놓쳤네..

  • 작성자 15.12.23 14:43

    기회를 잘 잡아야 합니다.

  • 15.12.22 21:25

    빠져도 아쉽고, 함께 하고도 아쉬운 자리~

  • 작성자 15.12.23 14:43

    시인은 표현도 잘 하십니다.

  • 15.12.22 22:31

    가천 시 창작반 멋집니다.화이팅!! ^^

  • 작성자 15.12.23 14:44

    감사합니다. 등단시 잘 읽었습니다. 축하합니다.

  • 15.12.23 16:09

    요즘 저의 커피 바리스타 조수는 김영주 샘입니다~~

  • 작성자 15.12.24 17:37

    그렇군요. 김영주샘 고맙습니다.

  • 15.12.25 06:53

    가천시창작반의 멋진 날들^^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2.25 19:02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세요.

  • 15.12.26 11:06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는 말이 있는데
    방학래불사방학(放學來不似放學)이라는 말도
    이곳 가천시창작반에는 있을 듯합니다.

  • 작성자 15.12.26 21:14

    맞는 말씀입니다. 멋진 비유를 하시네요.

  • 16.02.16 10:35

    지난 시간이 더욱 곱네요.
    고래사냥 페부 깊-숙히 새로 음미했습니다. 앞선 시인의 솜씨에 천리 밖에 섰는 ......
    화사한 우리반 학생! 이뼈요.

  • 16.02.16 10:35

    지난 시간이 더욱 곱네요.
    고래사냥 페부 깊-숙히 새로 음미했습니다. 앞선 시인의 솜씨에 천리 밖에 섰는 ......
    화사한 우리반 학생! 이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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