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 깊은 연못가에 고요히 서 있는 풀 한 포기 바람은 스치고 지나가도 물결은 잔잔히 번져도 제 자리를 지키며 보이지 않는 뿌리로 세상의 이야기를 듣고 가느다란 줄기 끝에는 새로운 꿈이 자라난다 어제보다 한 뼘 더 높이 햇살을 향해 오르는 모습에 골풀(꽃말 신비 창조 자기계발)은 연못 위 물안개처럼 피어나고 작은 골풀 한 포기 속에도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산속 연못가에서 묵묵히 자라는 골풀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꿋꿋이 세상을 여는 좋은하루를~~~~~🫡
첫댓글 작은 풀 한포기에도
이렇게 사연을 담아
섬세히 표현 해 내시는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같은 마음입나다..
남풍작가님은
꽃들과 대화하는 시인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