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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별 내려와 우리 모두 민들레 됐다...3회 이안삼 가곡제 ‘그대가 꽃이라면’ 감동 피날네 -
[데일리한국 민병무 기자] “생각해보세요. ‘돌밭이라도 길가라도’라는 시어가 얼마나 형편없는 말입니까.” 이안삼은 버럭 화를 냈다. 처음 생각한 대로 악상을 제대로 포착하지 못하자,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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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난 8월 23일, <제3회 작곡가 이안삼 가곡제>가 세종문화회관에서 만석인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는데[데일리 한국] 민병무 기자 님이 음악회 후기를자세히 쓰신 기사가 나왔기에 옮겨 놓습니다.
그러니요음악으로 한해의 축제에함께 하지못함인 마음입니다다시 축하를 드립니다최숙영 작가 님
@양떼 거리도 멀고 밤길이라 오실 수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마음 쓰지 마세요. 이렇게 댓글로 응원하여 주시는 것만으로도충분히 감사합니다. ^^
첫댓글 지난 8월 23일, <제3회 작곡가 이안삼 가곡제>가
세종문화회관에서 만석인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는데
[데일리 한국] 민병무 기자 님이 음악회 후기를
자세히 쓰신 기사가 나왔기에 옮겨 놓습니다.
그러니요
음악으로 한해의 축제에
함께 하지못함인 마음입니다
다시 축하를 드립니다
최숙영 작가 님
@양떼 거리도 멀고 밤길이라
오실 수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마음 쓰지 마세요. 이렇게 댓글로 응원하여 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합니다. ^^